[스포츠]15년만에 푸는 슈스케2 비하인드 & 당시 히트곡 재연

아나시        작성일 08-12        조회 197     



존박 유튜브에서 슈스케2 멤버들을 모아서 여행을 갔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직접 투표까지 해가면서 제일 재미있게 봤던 서바이벌 오디션이라 정말 반갑네요
3도 울랄라세션의 무대를 보는 재미가 있었지만 2가 정말 아마추어들의 서바이벌 느낌이 강했습니다. 크크
에피소드가 3개가 올라왔는데 슈스케2 얘기는 3화에서 나오네요.

인상 깊었던 이야기 몇 가지를 정리해 봤습니다.

1. 시즌1은 탑10 숙소가 강남 압구정에 있어서 멤버들이 무대 끝나면 술 먹다 사고가 많았다고 한다.
2. 그래서 시즌2는 탑11 숙소를 외딴곳으로 잡았고 핸드폰도 다 걷었다고.
3. 존박은 힘든 숙소 생활 중에 허각, 김지수가 웃겨주는 낙에 살았다.
4. 숙소 생활 중 문명으로부터 격리되어 시청자들 반응을 전혀 몰랐다.
예를 들어 강승윤 계속 올라간다고 곱등이라고 욕먹던 거 (이건 당시에도 얘기하긴 했습니다.)
5. 존박이 꼽은 우승후보 보컬 - 허각 / 음악성 - 장재인 / 다크호스 - 박보람 , 다른 사람들은 다 존박을 꼽았음
6. 당시 자진 왕따(?)로 지내던 사회성 제로 장재인을 다른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게 허각이 정말 많이 챙겨줬다.
장재인은 서른 중반인 지금도 당시 허각이 해줬던 얘기들을 생각하고 산다고 함.
7. 장재인뿐만 아니라 허각이 탑11 합숙 때 맏형 역할을 제대로 했다. 사이 안 좋고 불만 있던 멤버들도 잘 다독여 잘 지내게 해줌.
김지수 왈 - 허각 아니였음 숙소에서 오징어게임 했다. (크크크)
8. 강승윤 본능적으로 기타 핸드싱크였다.
9. 시즌2는 예선도 무반주로 노래했고 튠도 없었다. 생방 때도 프롬프터 없었고 가사도 안 줌, 그 뒤 시즌은다 해줬다고.
10. 숙소 매니저가 탈락자를 데려다주러 가는 동안 실미도 대탈출을 했던 적이 있다.
누군가는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다, 누군가는 부모님과 전화를 하고 싶다 등의 목적으로 1시간을 걸어갔다고. 결국 성공하고 안 걸렸음
11. 김지수는 담배가 너무 고파서 생방 5분 전에 PD한테 담배 못 피면 기타를 못 치겠다고 하소연했다고 한다. 결국 PD가 줬다고.
12. 강승윤은 당시 합숙 생활이 너무 힘들어서 군대가 오히려 안 힘들었다고.

그 외에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으니 슈스케2 재미있게 보셨던 분들이라면 영상 시청하시길 추천합니다. 크크


목록

댓글 0 개


게시판
[81209] [연예][아이브] 오늘 음악중심 컴백무대 (+팔로우캠 및 직캠) K516 08-31 281
[81210] [연예](스압) 이시안 "최예나 몸매 장난 아니다" 에이 08-31 276
[81207] [스포츠][해축] 새로운 토트넘의 7번 사비 시몬스 꾸럭 08-30 105
[81208] [연예][아이들] 이제는 대형 공연 MC도 보는 슈화 투사 08-30 224
[81202] [스포츠][KBO] 이번 시즌 크보 중견수 빠따 순위 현황 Miller 08-30 71
[81203] [스포츠][KBO] 40대에는 추대엽보다도 나은 최형우 zFPWdwPk 08-30 145
[81204] [스포츠][KBO] 김재윤의 부활은 새로운 영입과도 같다 멀깁슨 08-30 129
[81205] [연예]베니스 영화제 공개된 박찬욱 감독 신작 <어쩔 수 없다> 초기평가 구굿구구 08-30 78
[81206] [스포츠][해축] 토트넘의 새로운 7번 사비 시몬스의 손흥민 언급 뎨쥐왕쟈뉨 08-30 273
[81201] [연예]학폭논란 고민시 입장문.jpg 풀코트 08-30 61
[81199] [연예]우여곡절 끝에 8월 31일 컴백하는 피에스타 이야기 박찬호61 08-30 260
[81200] [연예][아이브] 오늘 뮤직뱅크 컴백무대 + 전과자 미공개 영상 호야짱 08-30 205
[81198] [연예]장원영이 소통앱을 통해 군대체험 다녀온 썰품 마던트 08-29 46
[81194] [스포츠]한화 와이스 아내 "아파트에 전화좀 안하셨으면..." 무장 08-29 111
[81195] [스포츠][KBO] 김범석 군입대 Hicy 08-29 196
[81196] [연예]지구를 지켜라 리메이크 썩토 초반 상황 짱구는옷말려 08-29 203
[81197] [연예]케데헌 EJAE 뉴진스 샤라웃 짬뽕신 08-29 117
[81193] [스포츠][KBO] 작년 대비 WAR 상승폭이 큰 선수들 입통령 08-29 260
[81192] [스포츠][KBO] WAR 1을 넘긴 2025년 데뷔 신인 털지갑 08-29 296
[81189] [스포츠][해축] 팀을 유럽대항전 본선으로 이끈 이재성 호롤루루 08-29 273
[81190] [스포츠][KBO]25정우주 k/9 kbo 역대 1위 시즌 페이스 김영주 08-29 144
[81191] [스포츠][MLB] 정후리 MLB 커리어 첫 끝내기 안타 상추스님 08-29 109
[81187] [연예]어제 극장에서 귀멸의 칼날을 압도했던 영화 고자삿갓이 08-29 203
[81188] [스포츠]25-26 UEFA 챔피언스 리그 리그 페이즈 추첨 결과 누리아빠 08-29 243
[81184] [연예][아이브] 오늘 엠카 컴백 무대 + 장원영 인스타 부활의길 08-29 256
[81185] [스포츠][KBO] 오늘의 끝내기.gif (용량주의) 티보잉 08-29 88
[81186] [스포츠][KBO]오늘 고척에 모인 11팀의 메쟈스카우더들을 주목시킨 선수 침대위에토끼 08-29 35
[81179] [연예][아이브] 본격 장원영 병영체험하는 영상 순수한 08-28 233
[81180] [스포츠]전 여친 영상 유포한 수도권 프로야구 단장 아들 태린 08-28 260
[81181] [스포츠][KBO] 이번 시즌 크보 좌익수 빠따 순위 현황 띠비 08-28 305
[81182] [스포츠][KBO] 25세 이하 어린 타자들 순위 히든 08-28 194
[81183] [스포츠][MLB] 선발투수 승리요건을 달성 후 감정에 북받친 오타니 초보초보 08-28 94
[81178] [스포츠]"문동주 데뷔 첫 10승이라고 축하해주는 이유를 모르겠다" 사랑마초 08-28 150
[81177] [연예]영화 지구를 지켜라 리메이크 예고편.MP4 일부심 08-28 236
[81171] [연예][아이브] 스튜디오 춤 퍼포먼스 + 뮤직비디오 리액션 등 여러 영상 달리는인간 08-28 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