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2025년 3월 2주 D-차트 : 지드래곤 1위! 하츠투하트 4위-제니 9위-키키 18위

여니        작성일 03-11        조회 619     

44vO7AR.jpg






압도적인 지표로 1위 진입! 지드래곤 TOO BAD





2위로 진입한 제로베이스원 BLUE





4위로 진입한 하츠투하츠 The Chase





9위로 차트인한 제니 ExtraL





18위로 차트인한 키키 I DO ME



2025년 3월 2주 D-차트입니다. (3월 9일 기준)

지드래곤의 TOO BAD가 1위 진입에 성공하며 아이브에게서 1위를 이어받았습니다.
음반-음원 모두 압도적인 지표였기에 안정적으로 1위를 가져갔습니다.

제로베이스원은 2위로 진입했고, SM의 신인 걸그룹 하츠투하츠는 4위로 진입했습니다.
조째즈가 7위로 7단계 상승하며 Top10에 진입했고, 제니는 9위로 40단계 상승했습니다.

누에라가 17위로 진입했고, 스타쉽의 신인 걸그룹 키키는 18위로 차트인했습니다.
하츠투하츠와 키키의 진입순위에 다소 차이가 있는 원인은
키키의 음반이 아직 나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음반은 3월 24일 나옵니다)

지드래곤의 수록곡들도 대거 차트인에 성공했습니다.
TAKE ME는 19위, DRAMA는 26위, IBELONGIIU는 48위로 진입했습니다.
황가람은 29위로 18단계 상승, 황치열은 47위로 진입했습니다.




[D-차트 선정방식]

-각 주간 차트의 1~50위에 점수를 매기며, 1위는 50점, 2위는 49점, ... , 49위는 2점, 50위는 1점입니다.
(51위 이하는 모두 0점입니다.)
-24개 차트 중 가장 높은 6개의 점수가 해당 곡의 점수가 됩니다. 즉 만점은 300점이 됩니다.
-음반 점수는 해당 음반 수록곡 중 가장 점수가 높은 곡에만 반영됩니다.
-음원 차트는 4개만 반영됩니다. (단 음원 차트 외의 전체 차트 진입이 0개 또는 1개일 경우 미적용)
-소셜 차트는 3개 중 최대 2개만 반영됩니다.
-동점일 경우 그 주의 최고순위가 높은 쪽이 우위입니다.
-외국곡은 제외하고, 그 아랫순위에 있는 곡들이 하나씩 위 자리를 채워 점수를 적용합니다.

[D-차트 적용대상 (해당 주의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공개된 시점의 차트들이 적용됩니다.
단, 유튜브-한터차트는 지난 주 공개된 차트가 적용됩니다.)]


-음원 : 써클 디지털 차트, 멜론, 플로, 지니, 벅스, 아이차트
-음반 : 써클 앨범 차트, 핫트랙스, 신나라, 한터뮤직(음반 70%+음원 30%)
-소셜 : 써클 소셜 차트, 유튜브 아티스트 차트, 한터월드
-글로벌 : 유튜브 스트리밍 차트, 유튜브 뮤직비디오 차트, 써클 글로벌 차트, 스포티파이
-방송차트 : 더쇼(1~3위), 쇼챔피언(1~5위), 엠카운트다운(1~20위),
           뮤직뱅크(1~50위), 음악중심(1~30위), 인기가요(1~10위), 정오의 희망곡(1~20위)


목록

댓글 0 개


게시판
[79826] [스포츠][해축] 결승전 승률 100% 감독이지만 뽀글이머리 05-07 105
[79817] [스포츠][NBA] 위기의 인디애나를 구하러 할리버튼이 간다.gif (용량주의) 디쥐 05-07 108
[79818] [스포츠][해축]챔스의 재미난 징크스. 이번에는 과연?? 불철주야 05-07 155
[79819] [스포츠][MLB] 오타니도 10호 홈런 두번이다 05-07 139
[79820] [스포츠][MLB] 이정후 시즌 4호 홈런 토랜트 05-07 143
[79821] [스포츠][해축] 역대급 명승부의 끝.gif (용량주의) 지옥돌쇠 05-07 89
[79813] [스포츠][KBO] 한달간(4/7-5/6) 한화 순위 변화 zFPWdwPk 05-07 61
[79814] [스포츠](KBO) ???: 니들이 나눠서 치라며!! 따블드래곤 05-07 245
[79815] [스포츠][KBO] 한화가 너무 잘해서 힘들다 그래도 오야봉 05-07 47
[79816] [스포츠]5월 6일 KBO 순위 피터팬59 05-07 239
[79812] [스포츠]잠시 7시에 펼쳐지는 K리그 경기 응암동감자탕 05-06 135
[79806] [연예]백종원 민심 근황 감기주 05-06 233
[79807] [스포츠][해축]일단 라우타로가 선발로 나오는 분위기인 인테르 고흐 05-06 231
[79808] [스포츠][NBA] 위기의 팀을 구하러 애런 저..가 아니라 고든이 간다 닥터죤 05-06 272
[79809] [스포츠]강정호 근황 예쓰밍 05-06 83
[79810] [스포츠]KBO, 최단 경기 300만 돌파 꽁냥꽁냥 05-06 293
[79811] [스포츠][KBO] 경엽볼 = 1위 실화임 4919 05-06 29
[79805] [스포츠][KBO] 400홈런 최형우, 180승 양현종 침대위헐크 05-06 302
[79802] [스포츠][NBA] NBA 플레이오프 2라운드 대진표 확정 때구리02 05-06 108
[79803] [스포츠]김혜성 메이저리그 커리어 첫 안타 및 멀티히트!! 그리고 오타니의 시즌 9호 모닝콜!... 가축의신이요 05-06 137
[79804] [연예]오징어 게임 시즌 3 | 공식 티저 예고편 블랙 05-06 61
[79801] [연예]2025 백상예술대상 수상작 리스트 마키나 05-06 70
[79800] [연예]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대상 받은 홍경표 촬영감독 커리어.jpg 푸에드리 05-06 251
[79796] [스포츠][KBO] 어린이날 동심에 상처줄 수 있는 팀들 박한별이뻐 05-06 259
[79797] [스포츠][해축] 진격의 로마, 라니에리의 마지막 기적 어쩜그때 05-06 220
[79798] [스포츠][해축] 엘클에서 결판 내보자고.mp4 구기엉아 05-06 230
[79799] [스포츠][해축] 우승팀의 자비 감사합니다.mp4 1126611 05-06 150
[79795] [스포츠][오피셜]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는 리버풀을 떠납니다. 이세현 05-05 218
[79791] [스포츠][KBO] 한화 이글스 18년만에 30경기 이상 소화시점 1위 등극.gif (용량주의) 본리동 05-05 258
[79792] [스포츠][NBA] 전지적 미네소타팬 시점 미네소타의 1라 감상 달리는인간 05-05 286
[79793] [연예][아이들] 미니 8집 트레일러 i-dentity / 미연의 발리여행 브이로그 선봉 05-05 106
[79794] [스포츠][NBA] 위기의 덴버를 구하러 서브룩 더 바스켓볼이 간다 토사장먹이기 05-05 122
[79790] [스포츠]최정 500호 홈런볼 습득자 혜택.jpg 쭈니쭈니 05-05 260
[79789] [스포츠]위기의 골스를 구하러 힐드가 간다.mp4 오란씨 05-05 138
[79788] [스포츠][MLB] 위기의 다저스를 구하러 김혜성이 간다.gif (용량주의) 오리상 05-05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