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이창호, 이세돌, 박정환, 신진서의 전성기 나이별 승률 정리

파이어        작성일 01-01        조회 135     

1986년 이창호의 11세 시즌

이창호는 만 11세 1개월에 프로기사로 입단했습니다.

이는 역대 2위 기록으로 1위는 만 10세 7개월에 입단한 조훈현입니다.






2009년 이세돌의 26세 시즌

이세돌은 한국 기원과의 분쟁으로 6개월간 휴직했습니다.






최고 승률 기록은

2020년 신진서의 76승 10패 88.37%이며 이는 기존 승률 기록인 1988년 이창호의 75승 10패 88.24%를 32년 만에 경신한 기록입니다.





국제 메이저 세계대회 우승 기록은

이창호 17회, 이세돌 14회, 신진서 7회, 박정환 5회입니다.

신진서는 난양배, 박정환은 춘란배 결승에 진출해있습니다.

난양배와 춘란배의 결승은 2025년 2월에 진행됩니다.



2024년

신진서와 박정환의 기록은 12월 31일 기준입니다.




입단 이후 1000경기 승률 다음과 같습니다.

신진서 : 78.96% - 788승 1무 210패 1무효

이창호 : 78.80% - 788승 212패

조훈현 : 78.62% - 780승 8무 212패

박정환 : 74.2% - 742승 258패

이세돌 : 71.17% - 711승 1무 288패


목록

댓글 0 개


게시판
[78137] [스포츠][해축] 2025년 맨시티 이번엔 다르나.mp4 진교 01-06 70
[78138] [스포츠][해축] 알아서 미끄러지는 PL 우승 경쟁팀.mp4 꿀마니 01-06 76
[78139] [스포츠][해축] 여기는 감독 안바꾸나요.mp4 얄루 01-06 252
[78136] [스포츠]정몽규 축구협회장 4선은 이미 짜여진 판 01-05 238
[78135] [스포츠]덴버 요키치와의 맞대결을 펼친 신인류 웸반야마 근황.mp4 어엉엉 01-04 116
[78132] [스포츠][해축] 슈퍼컴퓨터피셜 리버풀 우승 가능성 90% 3D로한판 01-04 196
[78133] [스포츠][해축] 지고 있는데 PK 놓치고 퇴장 당하고.mp4 누헤헤 01-04 275
[78134] [스포츠][KBO] 메이저리거만 5명째를 만든 히어로즈 화누좌명 01-04 270
[78131] [스포츠]김혜성이 다저스에 간 이유.jpg 원숭E 01-04 153
[78130] [스포츠]키움 김혜성, 다저스와 최대 3+2년 2200만 달러…"오타니 조언에 안정감 느꼈다" 탱크보이 01-04 40
[78128] [스포츠][MLB] 12시간 남은 김혜성이 받은 오퍼들 vbsR100 01-04 212
[78129] [연예][스포] 오겜2 배우들의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보면서 인터뷰 정글이야기 01-04 181
[78120] [스포츠]김상식 감독의 베트남 축구 대표팀 근황 흐콰한다 01-03 44
[78121] [스포츠]의미심장한 구단 매각 관련 배지헌 트윗..?-KBO 엄청난 01-03 75
[78122] [연예]15년만에 나오는 영화 바람 후속작 근황 맹자 01-03 163
[78123] [연예](스포) 피의게임 12화 감상 염장 01-03 236
[78124] [스포츠][해축] 네빌과 캐러거의 전반기 PL 베스트 11 미누짱 01-03 127
[78125] [스포츠][KBO] 작년 10개 구단 주전 유격수 공수 공헌도 종이컵 01-03 307
[78126] [스포츠][KBO] 퓨쳐스리그는 너무 좁더라 소정영짱 01-03 193
[78127] [연예]여자 가수들중에서 가장 OST 퀸 수식어가 떠오르는 가수 있나요? 콩콩콩 01-03 237
[78119] [스포츠]올해부터 K리그에 생길 홈그로운 제도의 수혜를 받을 외국 국적의 선수들 토토로또박사 01-03 149
[78118] [스포츠][해축] 살라 VS 네이마르는 꽤 핫한 주제네요 어찌이런일이 01-03 114
[78117] [연예]2024년 공연 티켓예매액 Top 50 살어리랏다 01-03 185
[78116] [연예][피의 게임3] 피의 게임 기본 규칙 그리고 스파이 | 9회 미공개 I 웨이브 오리지널 숭생 01-02 257
[78115] [연예]KBS 드라마 문화재 훼손 논란 ebull 01-02 52
[78113] [스포츠][해축] 후반기 리버풀의 불안요소와 손흥민 블라스트 01-02 31
[78114] [스포츠][해축] 아르테타 : 리버풀 열심히 따라붙겠다.mp4 유토토 01-02 214
[78111] [스포츠]특이점에 도달해버린 NBA 괴수 웸반야마의 기록들 붕떠서차뿌까 01-02 94
[78112] [연예]의외라고 평가받는 임영웅 콘서트 안내공지 팜므넬로 01-02 81
[78110] [스포츠][축구] 월드컵 우승국들의 마지막 월드컵 골 미남 01-01 145
[78106] [연예]오징어 게임 시즌 2 데뷔 시청자 수 쌈박남 01-01 230
[78107] [스포츠][NBA] MVP 챈트받은 SGA 오늘 하이라이트 피터팬 01-01 163
[78108] [스포츠][KBO] 최형우는 언제까지 잘할까? 오롄쥐맛귤 01-01 285
[78109] [스포츠][해축] 아스날 2024년 PL 우승 한잔해 답책 01-01 170
[78105] [스포츠]25분만에 LA 클리퍼스를 박살낸 웸반야마의 새해 선물 불감자 01-01 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