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아들 농구 응원하러 간 이민정과 이요원
성산동 작성일 11-12 조회 440
https://sporki.com/basketball/news/1503570
인터뷰에 응한 두 배우는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요원은 “아들이 기특하기도 하고 농구대잔치를 즐겨본 세대로써 그때 생각이 난다. 아들이 농구선수가 된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이민정은 “내가 무언가를 해준다기보다 아들이 큰 대회에 참가해 씩씩한 모습도 보이고 본인 스스로 무언가를 해나갈 때마다 기특하다. 점점 아이가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라며 미소를 보였다.
농구도 U-9가 있군요
이병헌 아들은 대회 mvp도 탔나보네요
축구도 하고 운동 이것저것 다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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