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거포’ 최정, SSG와 ‘4년 108억 규모’ 예상
박줍남 작성일 11-06 조회 476
최정은 어떻게 SSG와 계약했나 = 6일 문화일보 취재에 따르면, 최정(사진)은 4년 총액 108억 원 규모의 금액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겨울 3번째 FA 자격을 취득한 최정은 2015년 SK(현 SSG)와 4년 86억 원에 계약했고,
2019년엔 6년 최대 106억 원을 받았다. 이로써 최정은 KBO 리그 최초로 FA 누적 총액 300억 원대를 돌파,
양의지(두산·277억 원)를 넘어 역대 1위로 올라섰다.
와우...엄청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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