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하이브 폭로 기자, 이미 사직… "민희진에 녹취 직접 준 적 없어
도깨바 작성일 09-27 조회 589
서울신문을 그만둔 상태"라며 "카카오 모빌리티 입사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고 답했다. 카카오 모빌리티는 장 기자 고용과 관련해 "확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하이브와의 녹취록을 분쟁 당사자에게 무단으로 전달해 취재 윤리를 위반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민희진에게 직접 준 것이 아니다, 민희진 전 대표와 친하다는 소문에 대해서도 "모르는 사이"라고 부인했다. 그의 녹취록이 민 전 대표에 전해진 것은 자신의 지인이 민희진에게 넘긴 것 같다는 주장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094082?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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