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파리 올림픽 캐나다 여자 축구 대형 스캔들

나모        작성일 07-28        조회 89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693124?sid=104

. 캐나다 여자 축구 조별예선 1차전 상대 뉴질랜드의 비공개 훈련 장소에 캐나다 국대 관련자가 드론을 날려서 촬영하다가 걸림

. 캐나다 여자 축구팀에게 조별리그 승점 6점 감점
캐나다 협회에는 벌금 20만 스위스프랑(약 3억1000만원)
베브 프리스트먼 감독, 수석 코치 재스민 맨더, 전력분석원 조지프 롬바르디도에게 1년 자격정지를 부과

. 롬바르디와 맨더 코치가 팀에서 퇴출. 감독은 1차전 지휘 포기

. 드론이 걸린건 22일. 경기는 26일 캐나다의 승리. 캐나다는 승점 3점이 아닌 6점 감점된 -3점으로 2차전을 치루게 됨

. 캐나다는 2020년 도쿄 올림픽 여자 축구 금메달 팀...;;
뉴질랜드는 2020년 도쿄 올림픽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