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미쳐버린 프로야구 흥행페이스

나도분석가        작성일 06-13        조회 617     

관중 역대최고 천만명페이스 + 2030 비율 더 증가 + 유튜브 인스타등 SNS 저작권 풀림으로 더 올라갈래야 올라갈 수 없는 수준으로 초상승중

특히나 올해는 전통의 인기팀 기아,엘지,삼성이 우승권 경쟁중 + 한화,롯데같은 하위팀도 상위권과 격차가 적은 역대급 리그(1등도 6할, 꼴찌도 4할)

(그래프)

현재 평균관중 14,570명, 누적 10,490,400명 페이스

KBO 역대 최다 관중은 2017년 기록한 8,400,688명

KBO 역대 최다 평균 관중은 2012년 기록한 13,451명


목록

댓글 0 개


게시판
[74926] [스포츠][KBO] 10개구단 작년/올해 평균관중 변동‌ 마르하드노 06-13 816
[74927] [연예]무당파 미국에 출몰!! Wu-Tang Clan 이야기 마던트 06-13 871
[74923] [스포츠]프로가 된다는것 강정아빠 06-13 674
[74920] [스포츠]미쳐버린 프로야구 흥행페이스 나도분석가 06-13 618
[74921] [스포츠][KBO] 감독의 품격을 보여준 오늘자 한화 하리마우 06-13 712
[74922] [연예]2024년 6월 2주 D-차트 : 에스파 3주 1위! 에스파는 1-4위/뉴진스는 2-7위 고라뉘 06-13 842
[74919] [연예]위키미키의 마지막 디지털 싱글 CoinciDestiny M/V 적중0프로 06-12 673
[74912] [스포츠]외국인으로만 포스트 클린스만 찾던 축구협회, 다시 국내 감독도 고려 빅쇼다 06-12 893
[74913] [연예]첫사랑(CSR) Pretty mob M/V 중바 06-12 826
[74914] [연예]방탄소년단 팬덤의 힘을 보여준 상징적인 장면 부산갈매기 06-12 821
[74915] [스포츠]정해성 "국내감독도 후보에 올려보자는 의견이 있었다" 왕룡장 06-12 896
[74916] [연예]2024년 상반기 일본노래방에서 가장 많이 불린 KPOP 노래 블루워커 06-12 922
[74917] [연예]빌리프랩의 해명 실패와 개인적인 잡담 pyhkill14 06-12 1042
[74918] [스포츠][MLB] 여! 히사시부리! 오타니 16호 홈런 + 다저스 한이닝 4홈런 논산개발 06-12 815
[74910] [연예]방탄 진 전역 & 위버스 라이브중 하나만먹자 06-12 896
[74911] [스포츠][KBO] 리그 우익수 OPS 순위 맨유치킨 06-12 806
[74909] [스포츠][해축] 맨유 텐하흐 유임 유력 행운가득 06-12 960
[74908] [스포츠][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결과 및 3차예선 시드 망사난닝구 06-12 674
[74907] [연예]탕웨이의 1타 2피 플러팅 애기보살 06-12 630
[74906] [연예][트와이스] NAYEON(나연) "ABCD" M/V Teaser 2 답정넌말 06-12 728
[74903] [스포츠][월드컵] 똥줄 99%까지 탔던 중국... 단폴귀신 06-12 713
[74904] [스포츠]천재 바둑 소녀 스미레 근황 버드맨 06-12 785
[74905] [스포츠]KBO 오늘의 끝내기.gif (용량주의) 선라 06-12 839
[74898] [스포츠][KBO] 작년/올해 프로야구 순위 Zkvmclsh01 06-11 764
[74899] [스포츠][양궁 한일전]아시아컵 3차 여자 단체전 결승전 말로 06-11 785
[74900] [연예]오늘 일본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여배우의 노화 신화 06-11 839
[74901] [연예]‘만기전역’ 방탄소년단 진, 별도 행사 없다...“현장 방문, 삼가길”(공식입장) 사신 06-11 666
[74902] [연예]하이키 리이나 단발 VS 장발 신el 06-11 831
[74894] [스포츠][월드컵] 중국축구 운명의 날!!! 바디 06-11 707
[74895] [스포츠][KBO] 리그 중견수 OPS 순위 김프라이드 06-11 793
[74896] [스포츠][해축] 5대 리그 상위 5위팀간 맞대결 순위표 고음타파 06-11 615
[74897] [스포츠][단독] 박세리희망재단, 박세리 부친 사문서위조 혐의 고소…부녀 갈등 본격화 정글이야기 06-11 905
[74891] [연예]저격영상에서 주작하다 걸린 빌리프랩 +@ 마개하자 06-11 835
[74892] [연예]윈터 토레타 CF 레몬쿨피스 06-11 675
[74893] [연예]빌리프랩 영상으로 내용이 더해진 두 가지 핵심 논점 정리 북풍 06-11 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