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야구 2016년 활약 중인 8명

와구가        작성일 04-29        조회 7,769     

박병호 MLB 4년간 미네소타에서 받는 연봉

2016년~17년 275만달러(32억원) / 2018~19년 300만달러(35억원) / 4년간 총 1200만달러에 구단옵션을 포함​

2020년은 구단옵션으로 650만달러 바이아웃 50만달러



오승환 : 세인트루이스와 2016년 시즌 500만 달러 보장



이대호 : 시애틀 매리너스와 (인센티브)를 포함 2016년 시즌 1년동안 400만 달러(약 48억원)의 연봉



강정호 : 4년간 총액 1,100만 달러(약 118억원)로 1년 연봉은 275만 달러(약 33억원) 수준이다.

옵션을 포함하면 5년 동안 최대 1,650만 달러​



김현수 : 볼티모어와 2년간 총액 700만달러​

2016년 280만달러의 연봉을 받는다. 2017년 420만달러(약 49억원)를 보장



​류현진 : 2016년 연봉은 700만 달러​



최지만 : LA에인절스와 2016년 연봉 64만 달러 계약



추신수 : 2016년 2000만달러 연봉 / 추신수 연봉 팀내 4위로 발표를 했습니다.​

메이저리그 36번째 고액 연봉자라고 합니다.




7명이 1년 연봉 다 합치면 2494만 달러

추신수 1년 연봉 조금 넘어갑니다.



댓글 0 개


게시판
[52497] 오늘 국야 배곱하 05-04 6065
[52496] KBO 1차 도핑테스트 결과 '전원 음성 판정' 무빙달이 05-04 6330
[52495] '첼시부임' 콩테, 이과인 영입 확신...이적료 755억 니베아 05-04 7406
[52494] 포르투갈 감독, "호날두 상태, 걱정할 수준 아니다" 차궐남 05-04 6696
[52493] 오승환, PHI전 1이닝 퍼펙트.. 2G만에 무실점-ERA 1.84 펫탄탄 05-04 8198
[52492] 밴덴헐크, 4실점 패전 모면...13연승 기록 유지 아빌론 05-04 6585
[52491] [오!쎈人]이닝이터+최소실점…되찾은 '헥터 본색' 민철 05-04 8406
[52490] 무슨 바람이 태풍온것도 아닌데 이리부냐;; 짱구 05-03 6588
[52489] 토트넘 youtube 05-03 6326
[52488] 새축픽 갸인님이시다 05-03 7473
[52487] 여자육상 이건 먼가요 ㅎㅎ [2] 버치 05-03 6429
[52486] 새축 환사 05-02 5506
[52485] 번리 vs 퀸즈파크레인저스 더블 05-02 7027
[52484] <여자농구> WKBL, 내년부터 외국인선수 재계약 가능 Ascendant 05-02 7012
[52483] [오피셜] 바디, FWA 올해의 선수로 선정...레스터 겹경사 꽃뮈냠퇀생 05-02 7306
[52482] '무릎 부상' 스테픈 커리, PO 2R 3차전 복귀 가능성 시사 마포대구 05-02 6468
[52481] 오승환, 5G만에 실점 ‘0.2이닝 1실점’..ERA 1.98 부끄맘 05-02 6743
[52480] ‘첫 적시타’ 박병호, ‘해결사’ 본능이 살아났다 여자친구 05-02 7280
[52479] [현장 인터뷰] `14K 완봉` 커쇼 "오늘은 이겨야 했다" 토토전설 05-02 6464
[52478] 한화 역전극, 시작은 정우람 7회 투입 쭌뚜루 05-02 7848
[52477] [오늘의 NBA] (5/1) SAS, 압도적인 승리를 수확하다 용병 05-02 6927
[52476] 도박스캔들 윤-안 없었다면 삼성 순위는? 짱구아빠 05-01 8041
[52475] 박병호 짐머맨 상대 6호포 작렬, MIN 3연패(종합) 여름암내 05-01 8450
[52474] 김현수, 데뷔 첫 3안타 폭발…5타석 연속 안타, 타율 0.643(3보) 곡괭이찜질 05-01 7700
[52473] "4월은 5할만" NC, 투타 조화 속에 5월부터 올라간다 김상민님이시다 05-01 6856
[52472] 2016-2017시즌 프로배구 여자부 트라이아웃, 대망의 드래프트 스크방망이 05-01 6506
[52471] 집념의 오재원, 14구 투런포로 2실책 악몽탈출 6969싸 05-01 7116
[52470] 내일을 잊은 한화, 필승조 3연투도 헛심 05-01 7759
[52469] ‘우규민 언제 나오나?’ 베일에 가려진 LG 선발진 쪼롱쪼롱 04-30 7148
[52468] 부활한 ‘마리한화’, 롱런 위한 2가지 과제 우동 04-30 10549
[52467] KIA, 1승보다 소중했던 마운드 활로 발견 헬프녀 04-30 6500
[52466] ‘무심(無心)’ 슬럼프 빠진 박해민 향한 류중일 감독의 조언 나옹냐사 04-30 6013
[52465] MIA 디 고든, PED 양성반응으로 80G 출전정지 징계 접다 04-30 6371
[52464] 파리생제르망 킹왕짱ㅇㅋ 04-30 7130
[52463] 새축 허리헐헐 04-29 68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