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민희진 사담증거 와하이브의 7대죄악

k239612        작성일 05-23        조회 587     

사담
어도어 부대표가 지인인 증권가 사람을 만나서
하이브 내부 정보를 얘기해주고(풋옵션 실적등등) 실제로는 어도어와 뉴진스가 희망이다 라는
셀리포트를 쓸까 라는 대화를 나눈 후   민희진과 카톡

작성이유 : 한국 kpop의 발전을 위해

하이브 7대 죄악
1. 
민 : 기자회견 직접 팀이름 언급
      이 내용을 바탕으로 부모님 인터뷰 
    진척사항 33%

2. 
민 : 계약 당사자 민사 고소
      기자회견 5%경업금지에 대한(노예계약)
      진척사항 33%

3.
민: 하이브로부터 뉴진스에 대한 10만 장 음반 밀어내기를 권유 받았으나 이를 거부하고 내부 고발성 항의를 진행함
     부모님들을 동원해 공정위에 문제 제기
     결과는 안물 안궁
   진척사항 50%

4. 
민: 기자회견에서 르세라핌에 데뷔 밀리고 프로모션 간섭 
반론: 본인이 나가서 따로 한다. 데뷔 시기 상관 없다. 실제로 말함  
진척사항 33%

누가 콩쥐인가에 대한 내용
투자금
1. 르세라핌 : 뉴진스보다 상당히 적음
2. 뉴진스 : 181억
3. 아일릿 : 110억~120억

5. 
민: 뉴진스가 루이비통 엠버서더가 되었는데 르세라핌이 광고주 연락처를 빼앗았다.
반론 : 하이브 ??????????????? 
루이비통 방탄이 먼저 했어서 연락처가 있다.
그래서 진행 못함
진척사항 0%

6.
민: 엘리베이터에서 인사를 피한거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등

반론 : - 뉴진스 16층 씀 방탄 15층
- 포닝이라는 앱 뉴진스 전용 
- 나이키 애플 광고주를 하이브가 소개
- 2022년 한한령이 지속 될때 하이브가 qq뉴진스 데뷔 앨범 특별 프로모션(방탄도 못함)
진척사항 50%

7.
민 : 강명석 위버스 편집장이 분석 리포트 작성하는데
강점 단점 여론 평가를 뉴진스한테만 박하게 평가 주장
반론 : 전부다 한다는게 하이브측 입장
진척사항 100%

3월2일자로 작성된 프로젝트 1945 
3월25일 아일릿 데뷔
3월29일자 문서 
목적 : 궁극적으로 하이브를 빠져 나간다
4월7일자 하이브7대죄악 작성
4월22일 감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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