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KBO] 이정후가 말하는 평기싫
딸기향 작성일 12-19 조회 201
평기싫 부분은 타임라인 9분 40초부터 시작합니다.
1. 사춘기도 없었던 본인의 유일한 중2병 행동
2. 엄마 연락받고 바로 지웠다
3. 지금도 기아 팬들이 이제 그만 용서해달라고 DM 온다
4. 어렸을 때는 기아의 선수로 뛰고 싶었다. 당연히 그렇게 될 줄 알았고.
이제는 포스팅으로 메이저리그에 가버렸으니 이정후가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을 확률이 한없이 낮아진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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