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불륜을 저질러 활동을 중단했던 일본배우, 일본과 한국에서 활동재개
곱창왕자 작성일 11-22 조회 188
2020년 1월 22일 주간문춘이 [히가시데 마하시로] 라는 영화 데스노트 속편에 주연으로 출연했던 남배우가
[카라타 에리카] 라고 일본과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었던 여배우와 불륜을 저질러 왔다고 보도해 떠들석하게 만든 사건이 있었음
참고로 불륜을 저지른 시기는 2017년부턴데 이 당시 카라타 에리카는 미성년자였던
남배우에겐 2016년에 태어난 딸, 2017년에 태어난 아들.. 자녀 2명이 있었던
어제 일본 야후재팬에 [카라타 에리카]가 2024년부터 일본과 한국 2곳을 거점으로 한 활동을 본격적으로 재개한다는 기사가 올라옴
에리카는 인터뷰를 통해 [한국의 영화, 드라마가 좋아 한국 배우의 연기를 공부하고싶다. 배우고 흡수해서 연기를 더 잘하고 싶다
예전부터 한국어를 공부해 왔었고 일상생활에 지장 없을 정도로 한국 예능활동도 문제가 없다
특히 내년부터는 한국 내 예능 프로그램 출연에도 힘을 쏟아 전 세계를 석권중인 한국 연예계에서 활동하며 국제파 배우로 활동 폭을 넓히고
싶다]는게 그녀의 포부
어렸을적부터 빅뱅 등 케이팝팬이 되면서 한국 연예계에 동경을 가지고 있었다며
배우 [이병헌]이 소속되어 있는 BH엔터와 전속계약을 맺은바 있다는게 주 내용
불륜에 대한 시각이 일본보다 한국이 훨씬 좋지 않을텐데
김민희가 지금 활동을 거의 못하고 있는걸 보면 어렵지 않을까요? 일본인이라 별 영향이 없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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