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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해축] "절름발이가 되어 돌아와도 받아주겠다"
써니유리
작성일 10-19 조회 333
부모님도 모신 작별 식사 자리에서 실제로 나온 이야기라고 박지성 본인이 언급하는 전설의 일화.
교토 퍼플상가의 우승에는 단순히 클럽을 넘어서 지역적인 의미도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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