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당구] LPBA 4강 대진
항이 작성일 07-08 조회 237
스롱 피아비(우승5회) vs 임정숙(우승5회)
강지은(우승2회) vs 용현지(준결승 최초진출)
스롱피아비 선수는 이번이 19대회 째인데 준결승 이상 성적이 10번째 입니다.
임정숙 선수는 김가영,스롱피아비 합류전 최강자 포지션 이었습니다.
강지은 선수는 약 2년만의 우승 도전이고, 용현지 선수는 준결승 최초진출 입니다.
개인적으로 전애린 선수 계속 보고 싶은데 이번에도 탈락했네요ㅠㅠ
차유람 이후 현역 국내 당구 선수중 가장 예쁜것 같아요 흐흐
쿠드롱 형님은 무난하게 16강 진출 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도 산체스, 최성원 선수는 128강 광탈...
지난대회 PBA로열로더(그나이에?)가 되신 세이기너 형님은 64강 탈락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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