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부산 男프로농구팀 다시 품을까, 市 ‘데이원’ 유치 물밑협상
얇귭귭 작성일 06-13 조회 722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658&aid=0000043439
[시는 새로운 스폰서로 BNK금융그룹 또는 르노코리아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곳은 관심은 갖고 있으나, 논의가 시작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내부에서 이견을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시는 BNK금융그룹이 메인 스폰서를 맡게 된다면 부산 연고의 여자 프로농구 BNK썸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NK금융 관계자는 “공식적인 제안이 있었던 건 아니지만 시의 소개 등으로 데이원 스포츠에 관련 자료를 요청했다”며 “하지만 보내온 자료가 회사와 구단 소개 등에 그쳐 회계 정보나 경영 상황 등에 대한 추가 자료를 요청한 상황이다. 아직 큰 진전은 없다”고 설명했다.]
제가 보기엔 네이밍스폰서보단 데이원이 손때고 완전 매각해야 한다고 보는데
우선 15일까지 데이원이 연봉 체불과 추후 구단 운영 방안에 대한 조치를 이행하지 못하면 16일 오전 임시총회 및 이사회를 열어 구단 자격을 심의할 계획이락고 하니 기다러보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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