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기아 단장에 마가 끼인듯
제이je 작성일 05-18 조회 504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10&aid=0000938627
심재학 단장의 아들이 학폭 주동자로 학폭위에 서게 되었습니다.
잘못하면 기아 타이거즈 단장 연이은 사퇴가 이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우선은 학폭위 결과 기다린다고 하는데 다른 뉴스에서는 주동자로 피해자 어머니가 얘기하고 감독이 무마하려 했다고 나왔습니다.
물론 아들 잘못에 아버지 직장을 잃는 게 맞냐는 얘기가 나올 수 있지만 단장 될 때 소통과 인성을 중요시 한다고 했으니
본인 말에 어느 정도 책임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래저래 기아 단장 자리가 참 요상하게 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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