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화이글스가 꼴지가 아닌 이유

롤아리야        작성일 04-17        조회 447     


그것은

안타1위 타점1위 홈런2위를 기록중인
과물타자를 FA로 영입했기 때문에..



팀내 타점 2위는 7타점의 오그레디..


현재까지 한화 팀승리 4승중 2~3경기는 채은성이 만들었다고 해도 무방한..

* 더스번 칼파랑님에 의해서 유머 게시판으로부터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23-04-17 14:38)
* 관리사유 : 게시판 용도에 맞지 않아 이동합니다.


목록

댓글 0 개


게시판
[66904] [스포츠][여자배구]페퍼저축은행 FA 박정아 영입!!+채선아까지 영입!! 세로2462 04-17 810
[66905] [연예]보는사람까지 대리만족되는 이채연 춤 모음 뚤갓 04-17 556
[66906] [연예]한국에서 반응온다는 일본가수 아이묭은 라투아니아제발 04-17 718
[66907] [연예][트와이스] 이번 콘서트에서 전원 솔로무대 가졌던 트와이스 조조 04-17 771
[66908] [스포츠]한화이글스가 꼴지가 아닌 이유 롤아리야 04-17 448
[66909] [스포츠]NBA 피닉스 선즈 vs LA 클리퍼스 PO 1라운드 1차전 사단 04-17 578
[66901] [스포츠][해축] 프리미어리그 클린시트 1위 데 헤아 출발점 04-17 673
[66900] [스포츠][해축] 득점왕과 골든슈를 예약한 엘링 홀란드 정희아이 04-17 624
[66899] [연예]한국에서 반응오기 시작하는 일본 아이유 호앵이 04-17 633
[66896] [연예]블랙핑크 로제·강동원 16살 나이 차 열애설…소속사 "사적 영역" [공식] 쿠쿠다쿠 04-17 809
[66897] [스포츠]숀 켐프 소식 까칠 04-17 723
[66898] [스포츠]축구선수 은퇴하고 마라톤에 재미붙인 축구선수 근황.jpg 헤헤긔엽긔 04-17 753
[66895] [연예]또다시 조작의심으로 트럭시위 중인 엠넷 SIGSEGV 04-17 694
[66893] [스포츠][해축] 3위 뉴캐슬 패, 5위 토트넘 패, 그리고 4위 맨유는.gif (데이터) 편의점컵라면 04-17 523
[66894] [연예]좋은 음색 듣고 가시죠(feat. 레이) 화성인 04-17 621
[66892] [연예][르세라핌] 정규 1집 UNFORGIVEN 트랙 샘플러 으이크 04-17 722
[66891] [스포츠][해축] 2:0으로 앞서며 쉽게 경기를 가져가는듯 했던 아스날.gif (데이터) 에헴에헴 04-17 888
[66885] [스포츠]요즘 기아 근황 진리콩찬양 04-17 603
[66886] [연예]피프티 피프티 소속사 공고문 네버스탑 04-17 504
[66887] [스포츠][KBL] 띵경기가 나온 플레이오프 2차전 세븐토 04-17 819
[66888] [스포츠][해축] 니가 가라 챔스 말고 니가 해라 우승.gif (데이터) 화기애매 04-17 897
[66889] [스포츠][해축] 레알 마드리드 로테 등급컷.gif (데이터) 우와 04-17 537
[66890] [연예][피프티피프티] 오랜만에 방송스케쥴.radio 아수라발발타 04-17 540
[66884] [스포츠][KBO] 오늘자 크보 끝내기.gif (데이터) 아자비용 04-16 514
[66873] [연예]전 이즘 편집장의 블랙핑크 코첼라 평론 피요 04-16 655
[66874] [스포츠]AT 마드리드, 여름에 한국에서 경기를 치를 예정 러세커스 04-16 406
[66875] [연예]20년만에 귀신나올것 같은 동남아의 폐저택을 다시 찾아간 이선균.JPG zFPWdwPk 04-16 699
[66876] [연예]쌤쌤이 된 채원과 혜리 신적화 04-16 780
[66877] [스포츠]김연경, 홍국생명과 재계약 네뜨 04-16 809
[66878] [연예]모범택시2 마지막회 카메오 큰기다림 04-16 613
[66879] [연예]더 지니어스의 향기가 물씬 나는 티빙의 더 타임호텔(노 스포) 토사장안녕 04-16 547
[66880] [연예]서진이네 혼자 팁을 너무 많이 받아서 현금 빼간걸로 오해받는 직원.JPG 가는거야 04-16 604
[66881] [스포츠]류중일 항저우 AG 감독, "현역 빅리거 배지환 안 뽑을 이유 없다" 오링이야 04-16 508
[66882] [스포츠]NBA 17년만에 새크라멘토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프로규래머 04-16 463
[66883] [스포츠][해축] 음바페가 넣고 메시도 넣고.gif (데이터) 등골탑 04-16 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