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해축] 오늘자 이재성 1골 1어시스트.gfy

띵동학        작성일 02-25        조회 881     





시즌 7호골과 3호 어시스트. 이재성이 분데스리가에서 공격포인트 10개를 채웠습니다. 이쯤되면 대기만성이라고 표현해도 어울리겠네요.



Screenshot-2023-02-25-at-10-06-40-Jae-Sung-Lee-Match-History-Who-Scored-com

최근 7경기 공격포인트 7개로 무시무시한 페이스를 보여주는 중.


목록

댓글 0 개


게시판
[65975] [스포츠]주작 논란이 스멀스멀 피어오르는 피지컬100 Vdghuyfg 02-28 1152
[65968] [스포츠]클린스만 결정 뒷얘기 하하호호 02-28 650
[65969] [연예][AKB48] 61st 싱글발표 소식 가지마 02-28 622
[65970] [스포츠][야구] 권희동 선수가 FA 계약을 했습니다. 군똥 02-28 728
[65971] [연예]임창정이 런칭한다는 보이그룹 이름... 똥반장 02-28 526
[65972] [연예]나얼 걸음을 멈추는 날 (Dayspring) M/V 개구리 02-28 658
[65973] [연예]오랜만에 기승전"결" 깨끗하게 끝내준 드라마(대행사) 몰링맘 02-28 655
[65967] [연예][소녀리버스] 시간이 날 태우고... & 운명처럼 MV 엄상원만세 02-27 788
[65961] [스포츠][국가대표]축구 대표팀 새 감독에 위르겐 클린스만 선임 시오천사 02-27 880
[65962] [연예][소녀리버스] 뚱냥이, 도파민, 바림 등 탈락자 인터뷰 영상 지원이내꺼 02-27 484
[65963] [스포츠]34년만에 LA 폭설, 비행기 착륙 실패 실제 상황.mp4 동무나루 02-27 1003
[65964] [스포츠]팀득점 131점인데 혼자서 71점을 넣은 릴장군님.mp4 홍대김사장 02-27 563
[65965] [스포츠][해축] 점수차가 좁혀진 라 리가 우승 레이스.gfy 왕작두 02-27 625
[65966] [스포츠][해축] 3골을 합작한 메시 - 음바페 콤비.gfy 레알신항 02-27 770
[65959] [스포츠][NBA] 27점차를 극복한 레이커스, 트레이영의 버저비터 안되겠다사람불러야돼 02-27 642
[65960] [연예][소녀리버스] 탈락했지만 소멸하지 않은 도파민 발싸믹 02-27 419
[65958] [스포츠][해축] 카라바오컵 결승 맨유 vs 뉴캐슬.gfy 넌깜둥이였어 02-27 711
[65957] [스포츠][해축] 깊은 부진에 빠진 상태에서 토트넘을 만난 첼시.gfy 통신사망해라 02-27 928
[65956] [스포츠]에메르송이 최근 경기력이 미쳐버린 이유.JPG 감귤항공 02-27 677
[65951] [스포츠][해축] 나폴리와의 승점 차이를 좁히지 못한 인테르.gfy 히읏히읏 02-27 966
[65952] [스포츠][MLB] 피치 클락 - 9회말 2사 만루서 자동 삼진 스타 02-27 405
[65953] [연예]매번 프로포폴 정량의 10배 투약했었다는 유아인 BumBleBee 02-27 438
[65954] [스포츠][K리그] 8년 만 승격, 큰 보강한 대전vs작년 1부 6위 강원 하이라이트 광양짱 02-27 422
[65955] [스포츠][NBA]커리는 리그 패러다임을 바꾸었나? 모리볼과 3점 살인의추석11 02-27 577
[65950] [스포츠]10만 명 넘었다...K리그1, 역대 개막 라운드 최다 관중 신기록 작성 프리허그 02-26 543
[65948] [스포츠]미국에서 태어났지만 정작 미국에서는 기를 못펴는 스포츠... 담배맛샤턍 02-26 1357
[65949] [스포츠][NBA] 보스턴-필라 파이널 5.9초 칼있으마엘쥐 79 02-26 575
[65947] [연예]소형기획사의 기적, 데뷔 1년차 걸그룹 "하이키" 멜론차트 탑100 차트인 밀크커피 02-26 899
[65943] [스포츠][해축] 아스날이 도망가면 다시 맨시티가 추격하고.gfy 빨대인생 02-26 596
[65944] [스포츠][해축] 경기 중 김민재가 감독에게 혼난 이유.gfy 건방진룬휘 02-26 597
[65945] [연예]내 이름은 레오 사무러이 02-26 566
[65946] [스포츠][해축] 아찔했던 아스날 결승골의 순간.gfy 엔돌이 02-26 678
[65940] [연예][르세라핌] 홍은채 뮤직뱅크 MC 데뷔 비하인드 한방아이가 02-26 831
[65941] [스포츠][NBA] 엄청난 화력전이 벌어진 웨스트브룩의 클리퍼스 데뷔전 파란피 02-26 699
[65942] [스포츠][야구] 오른손 156km 왼손 148km 완소저렴이 02-26 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