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이찬종 소장 "강제추행 피소 당했으나 무고... 오해받은 강형욱 죄송
미다리 작성일 02-21 조회 788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852458?sid=103
찬종 씨 측은 "그러나 추행이 있었다는 2021년 7월경 이후 1년 6개월이 넘는 시간 동안 단 한 번도 문제를 제기하거나 사과를 요구한 적도 없었다가 반려동물 센터의 센터장 B씨와 함께 여성 A씨가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로 피해자들로부터 진정이 제기되어 징계받은 이후 갑자기 이와 같은 무고행위를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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