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첼시도 노리고 있는 빅터 오시멘
초록불고기 작성일 02-10 조회 605
90min의 보도입니다 6000억을 쓰며 역대급 겨울 이적시장을 보낸 첼시이지만 여전히 포지션에 구멍은 있습니다.
바로 센터포워드 자리
현재 리그에선 주로 하베르츠가 그 자리에 서지만 원래도 그 포지션의 선수는 아니고 여전히 기대치에 부합한 기량은 발휘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PL로 리턴한 오바메양은 챔스 25인 스쿼드에 제외되는 굴욕을 겪었고 스털링도 다비드 포파나도 그 자리를 채울 순 없습니다.
브로야는 부상에서 회복하지 못한상태
저번 시즌 루카쿠를 데려올때만해도 퍼즐의 마지막 조각처럼 여겨졌는데 알고보니 사기매물이었고 인테르로 울면서 임대를 보냈는데
자신이 행복하다던 인테르에서도 부상과 부진에 시달리며 리그 1골 1도움에 그치고 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이 자리를 채울 선수로 브렌트포드의 아이반 토니, 프랑크프루트의 콜로 무아니, 벤피카의 곤살로 라모스
뮌헨글라드바흐의 마르쿠스 튀랑, 유벤투스의 블라호비치등을 주시하고 있다고 합니다만 현재 첼시 스카우팅팀의 최우선 목표는
나폴리의 빅터 오시멘 이라고 합니다.
돈 많은 PL에서도 주급퍼주기로 유명한 맨맨첼 인데 맨유 첼시에서 노리고 있으니 다음시즌 PL에서 보는건 뭐 확정이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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