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새벽, 가라오케로 불러냈다"…이승기 매니저가 기억하는 2004년
코찌지리 작성일 12-06 조회 1,312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33/0000088566
https://youtu.be/q4sb_wwQkWo
"니가 무슨 스타벅스야"
A씨에 따르면, 이승기는 커피를 마시는 것도 눈치를 봤다. 스타벅스는 누려서는 안되는 호사.
“청담동 가라오케로 와라”
권진영 대표는 이승기를 가라오케로 불러내기도 했다. 지인들과 노는 자리, 소속 가수에게 노래를 시킨 것.
A씨는 2004년 겪었던 일들은 하나씩 꺼냈다. 다음은, ‘디스패치’ 정태윤 기자와의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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