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ESPN] 이강인이 90분을 뛰었다면 가나전 결과 달라졌을 수 있다.
앙커 작성일 11-29 조회 1,239
https://africa.espn.com/football/fifa-world-cup/story/4818336/90-minutes-lee-kangin-might-have-made-difference-south-korea-fifa-world-cup-loss-ghana
"경기가 계속되고 한국이 필사적으로 세 번째 골을 노리는 와중에도 그 책임을 짊어진 남자가 21세의 이강인이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태극전사들이 볼점유를 되찾을 때마다 그는 다른 선수들이 공격을 개시하기 위해 가장 먼저 찾는 선수였다."
"그가 박스에 보낸 모든 공은 가나 수비진 사이에 공포를 불러일으켰고, 필드에서의 그의 순수한 존재감과 그가 야기한 문제는 손흥민 에게 더 많은 공간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권창훈이 어제 특별히 못한건 없었는데..
라리가에서 폼 절정이었던 이강인과 포지션이 겹치는게 문제였습니다.
케이리그에서 팀도 강등당했고, 그와중에 36경기 0골인 공격수를 뽑은것 부터가 사실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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