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해축] 리그컵에 대거 1군을 때려박은 콘테.gfy

성세        작성일 11-10        조회 1,644     





FhJwopzXgAIEcHx.jpg

우승 타이틀에 목마른 토트넘의 상황을 감안한 결정인지 아니면 그냥 콘테 성향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야심차게 풀주전 가까운 선발 라인업으로 경기에 임했는데 린가드의 1골 1어시스트에 무너지며 탈락을 면치 못했습니다. 정작 포레스트는 적당하게 1.5군 이하로 로테이션을 돌렸다는게 함정...

린가드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잘하는거 본 기억이 없는데 이번 경기는 꽤 잘했다는 것 같더군요. 그동안 얼마나 못했냐면 이 경기가 노팅엄 포레스트 이적 이후 첫 공격포인트 경기입니다. 리그에서 12경기 0골 0어시스트를 기록 중.


목록

댓글 0 개


게시판
[63770] [스포츠]최강야구 vs 두산 예매 매진 유력 열라뽕따 11-10 973
[63771] [스포츠][해축] 알고 보면 새로운 아스날 천적팀.gfy 향수v 11-10 1502
[63772] [스포츠][해축] 리그컵에 대거 1군을 때려박은 콘테.gfy 성세 11-10 1645
[63773] [스포츠][해축] 리그컵 최근 9년간 6회 우승팀.gfy 수야리즘 11-10 1590
[63774] [스포츠]안우진, ‘최동원상’ 후보 전격 제외…“최동원 정신에 위배” jack 11-10 891
[63775] [스포츠][단독] 국민 피로회복제 박카스 도핑 논란…야구계 반발 확산 하늘 11-10 1037
[63776] [연예]여기서 피구형이 왜 나와?. 꺾기도 11-10 1558
[63765] [스포츠]은퇴하면서 심판한테 패드립 박고 레드카드 받은 피케.TXT 백수라불러다오 11-10 1462
[63764] [스포츠][에이핑크] 정은지-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스치듯한방 11-10 965
[63761] [연예]‘천원짜리 변호사’ 제작사-작가 간 불화 사실 아니다 특근 11-10 935
[63762] [스포츠]손흥민 인스타 업데이트 스님스 11-10 973
[63763] [스포츠]이정후 눈물의 인터뷰 영상 라이더 11-10 809
[63760] [스포츠]김종국 프로축구 입단테스트 메디 11-09 1113
[63759] [스포츠][NBA] 히어로볼 1,2화 겸댕이 11-09 1325
[63757] [연예]"무지하고, 무례했다"…강다니엘, MC가 망친 PPL 나는무사 11-09 941
[63758] [스포츠]50M 이상으로 이적한 센터백들 아후아 11-09 1032
[63756] [연예]미국 소녀와 한국 할재의 듀엣송 나를 잊지 말아요 가지 11-09 1004
[63749] [스포츠]올시즌 러셀 웨스트브룩 vs 클레이 탐슨 진행 11-09 964
[63750] [스포츠][KBO] 돈 대는 구단주가 맘대로 하는게 문제냐? 지강 11-09 1729
[63751] [스포츠][KBO] 키움 히어로즈 홍원기 3년 재계약 zFPWdwPk 11-09 1362
[63752] [스포츠]해외 주요리그 무패팀 미누짱 11-09 893
[63753] [스포츠][해축] 우리는 10명으로 역전도 합니다.gfy 풀잎이슬 11-09 1550
[63754] [연예]넷플릭스x정종연PD 데블스플랜 민철 11-09 893
[63755] [연예]2022년 11월 1주 D-차트 : (여자)아이들 2주 연속 1위! 윤하 7위로 상승/조유리 16위 진입 일범이 11-09 1741
[63748] [스포츠][해축] 리그 10연승까지 성공한 나폴리.gfy 첫사랑윤정아 11-09 1579
[63747] [스포츠][해축] 사우스게이트 매디슨 왜 안씀? (데이터) 이건머니 11-09 1478
[63737] [스포츠][KBO] 최근 10년째 이어지고 있는 징크스 유혈목이 11-09 855
[63738] [스포츠]역대급 언더독이었던 키움 히어로즈 얇귭귭 11-09 952
[63739] [연예][반전주의] Show Me The Money 11 최종 우승자 봉구르3 11-09 1002
[63740] [스포츠]홍현석, 소속팀 이달의 선수 & 이달의 골 꺽다리 11-09 874
[63741] [스포츠]코리안 시리즈 mvp 김강민 EPSON 11-09 982
[63742] [스포츠][KBO] SSG 우승하자마자 나온 기사 욕심은버려 11-09 1492
[63743] [스포츠][KBO] 코시 끝나자마자 시작한 스토브리그 까투링 11-09 953
[63744] [스포츠][KBO] 위기의 랜더스를 구하러 김성현이 간다.gfy 소띠시대 11-09 1558
[63745] [스포츠]2022년 한국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수비.mp4 축왕도 11-09 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