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통한의 플럿코 기 살리기
낌부기 작성일 10-29 조회 851
류지현 감독은
"플럿코를 너무 일찍 내리면 남은 포스트시즌에서 쓰기가 어려울 수 있다는 판단을 했다. 플럿코는 에이스였다. 에이스가 나왔을 때 1-2회부터 믿지 못해서 바꿔야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 다음에 올라가는 투수들도 벤치가 굉장히 급하구나, 믿음이 떨어지는구나 생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 이번 시리즈는 다른 범인 찾을 필요없이
여기서 망했다고 봅니다.
저기서 타선,불펜 다 꼬여서 3,4차전은 무기력하게 내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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