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츄 사장님
밤하늘 작성일 10-27 조회 607
충북 청주시 흥덕구에 본점이 위치한 [주식회사 츄]의 대표이사 99년 10월 20일생 김지우
방송프로그램 및 음반제작업
연애매니지먼트업
음반제작 대행업 등을 목적으로 하는 회사이며
시기로 보면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을 일부 인용받은 3월 30일 다다음날인
지난 22년 4월 1일에 대표이사로 취임했습니다.
그때 위키트리 단독으로 떠서 그닥 신뢰를 하지않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제와서 보니 사실이군요
얼마전 있었던 츄의 생일공연, 자비로 해결했다고 합니다.
전언으로는 안좋은 소식 나올껀데 놀라지 말고
끝까지 함께하고 싶었는데 약속지키지 못해서 미안하다
라는 내용이었다는군요
얼마전 일과 이분의일 음원을 프로듀싱 했던 꿈의엔진 쪽으로 이적하나 싶었는데 그냥 홀로서기 시작하는군요
화이팅! 츄사장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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