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해축] 여윽시 원조가 더 맵군요
ebull 작성일 10-20 조회 1,227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109/0004723379
프랑스의 제자는 본인이 아닌 3자를 통한 우회 불만을 표현하고최근엔 레알 페레즈가 영입 안한다고 못박자 언해피 철회하는 상황이었는데
역시 원조가 매운맛이네요 경기 종료 전 조기 퇴근에 악수 거절까지
자기애와 실력은 한세대를 풍미했지만 에고가 강한자의 말로는 추함이네요
옛 성현의 박수칠때 떠나라는 진짜 알면서도 지키기 어려운 명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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