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복싱] 파퀴아오하면 떠오르는 경기
라코스테 작성일 09-19 조회 845
복싱에 관심이 없어서 팩맨의 존재조차도 몰랐었는데 우연히 보게된 영상에 넋이 나갔던 기억이 나네요.
1라운드 두번의 다운, 2라운드 KO. 마지막엔 저러다 해튼 죽는거 아니냔 생각도 들었었던...
복싱에 관심이 없어서 팩맨의 존재조차도 몰랐었는데 우연히 보게된 영상에 넋이 나갔던 기억이 나네요.
1라운드 두번의 다운, 2라운드 KO. 마지막엔 저러다 해튼 죽는거 아니냔 생각도 들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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