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해축] 22-23 UEFA 유로파리그 32강 조 편성
하지원 작성일 08-27 조회 863
A조 아스날(잉글랜드) PSV(네덜란드) 보되/글림트(노르웨이) 취리히(스위스)
B조 디나모 키이우(우크라이나) 스타드 렌(프랑스) 페네르바체(터키) AEK 라르나카(키프로스)
C조 로마(이탈리아) 루도고레츠(불가리아) 베티스(스페인) HJK 헬싱키(핀란드)
D조 브라가(포르투갈) 말뫼(스웨덴) 우니온 베를린(독일) 위니옹 SG(벨기에)
E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레알 소시에다드(스페인) 셰리프(몰도바) 오모니아(키프로스)
F조 라치오(이탈리아) 페예노르트(네덜란드) 미트윌란(덴마크) 슈투름(오스트리아)
G조 올림피아코스(그리스) 가라바흐(아제르바이잔) 프라이부르크(독일) 낭트(프랑스)
H조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 모나코(프랑스) 페렌츠바로시(헝가리) 트라브존스포르(터키)
22-23 UEFA 유로파리그 32강 조 편성이 확정됐습니다.
챔스보다는 무게감이 떨어질 수밖에 없지만 그래도
아스날, 맨유, 로마, 라치오, PSV, 페예노르트, 모나코, 레알 베티스, 레알 소시에다드 등 익숙한 이름의 클럽들이 꽤 있네요.
아스날이 PSV와 한 조가 된 것이 눈에 띄고
맨유는 레알 소시에다드와 한 조가 됐고, 그 외 상대팀들의 경우 원정거리의 압박이 꽤 심합니다. 동유럽+키프로스...
G조에서는 황의조-황인범이 있는 올림피아코스와 작은 정우영이 있는 프라이부르크가 한 조가 됐네요.
한국 선수끼리 맞붙는 모습을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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