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내가 이 맛에 현질한다.mp4 크크크
섬에서온놈!! 작성일 07-06 조회 2,876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477/0000368900
요즘 같은 여름에는 사우나가 최고 효자다. 훈련을 한 뒤 땀에 흠뻑 젖기 마련인데, 선수들은 훈련 후 언제든지 냉탕에 들어가거나 사우나를 할 수 있다. 그냥 샤워를 하는 것과는 기분부터가 다르다.
박성한은 "훈련을 한 뒤 사우나를 하는 선수들이 많다. 깔끔한 기분으로 경기를 준비할 수 있다"면서 "클럽하우스 시설 개선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된다. 이제는 원정에 가면 조금 불편할 정도다. 그렇다고 볼 때 높은 홈 승률과도 연관이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만족감을 드러냈
추신수의 끝내기 보고 흥분한
돈많은 SSG 팬
오늘 하여사랑 막내딸도 왓군요
시시각각 변하는 표정이 재밌네요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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