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첼시? 바르샤? 날강두의 다음행보 (BBC 가십)
나이스맨 작성일 07-05 조회 1,910
첼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그는 올 여름 붉은 악마에게 떠나고 싶다고 알렸다. (애슬래틱)
호날두(37)가 첼시에 합류할 의향이 있지만 블루스는 아직 날강두에 정식 제의를 할지 결정하지 못했다.(ESPN)
후안 라포르타 바르셀로나 회장과 조르제 멘데스 에이전트도 레알 마드리드 출신 아이콘 호날두의 라 리가 복귀 가능성에 대해 논의 중이다.(AS)
호날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주급 50만 파운드의 감봉을 기꺼이 받아들일것이다. (인디펜던트)
첼시는 프리미어리그 우승팀으로부터 약 50m 파운드의 가치를 지닌 잉글랜드 공격수 라힘 스털링(27)을 위해 맨체스터 시티와 협상을 진행 중이다. (스카이 스포츠)
AC 밀란은 첼시의 모로코 윙어 하킴 지예흐(29)와 임대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애슬래틱)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지난 주말 아약스를 만나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수비수 리산드로 마르티네즈(24)의 이적에 대해 논의했다.(미러)
토트넘이 17m 파운드를 내면 누 캠프를 떠날 수 있는 바르셀로나 네덜란드 대표팀 공격수 멤피스 데파이(28)에 대한 공식문의를 했다.
에버턴과 웨스트햄은 모두 첼시에서 알바니아 국가대표 아르만도 브로야(20)를 영입하는 데 관심을 보였다.(매일)
뉴캐슬은 바이엘 레버쿠젠에서 프랑스 국가대표 윙어 무사 디아비(22)와 계약하는 데 관심이 많다. (스카이 스포츠)
리즈 유나이티드는 페예노르트에서 23세의 콜롬비아 윙어 루이스 시니세라(23)와 계약할 예정이다. (익스프레스)
리즈는 잉글랜드 국가대표가 맨체스터 시티에 합류한 뒤 칼빈 필립스의 대체 선수로 RB 라이프치히의 미국 국가대표 타일러 아담스(23)를 영입하는 등 2000만 파운드의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ESPN)
브라이튼은 아약스에서 불과 330만 파운드에 구할 수 있는 아르헨티나의 왼쪽 수비수 니콜라스 타글리아피코(29)를 무척 좋아한다.
노팅엄 포레스트는 마인츠에서 프랑스 수비수 무사 니아카테(26)와 계약하는 데 추가 계약을 포함해 1300만 파운드에 합의했다. (메일)
웨스트햄은 벨기에 국가대표 미드필더 아마두 오나나(20)를 영입하기 위해 2000만 파운드를 제시했으나 릴은 이를 거절했다.
크리스털 팰리스, 사우샘프턴, 노팅엄 포레스트 등이 모두 울브스의 전 잉글랜드 유소년 대표팀 미드필더 모건 깁스-화이트(22)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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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이제 몇년 안남았는데 맨유에서 커리어 마치지 유로파에서 한시즌 뛰는건 존심이 허락못하나보네요 챔스 못나가면 죽는병에라도 걸렸나
토트넘이 멤피스 데파이에 관심이 있다고 하네요, 거 바르샤 쩌리좀 그만사와... 올시즌 리가 27경기 12골 2도움이면 나쁘지는 않은 스탯인데
기존 손케쿨에 히샬리송, 모우라 MD7까지 더블스쿼드 맞추려나 봅니다. 히샬리송은 아무래도 센터포워드보단 왼쪽이 편하니
지예흐는 이렇게 첼시 커리어가 끝나가네요 되게 반짝이던 친구같은데
뉴케슬이 이번에 스벤보트만 영입했고 무사 디아비까지 손에 넣으면 진짜 챔스권 도전할것 같습니다 기세가 무서워요 호구딜도 안잡히고 알짜영입 쏙쏙하면서 기존자원도 살아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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