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테니스] 흙신 나달의 유일한 약점(?)
몽룡 작성일 06-10 조회 3,377
탈모는 아니고 슬램 대회 우승 22회, 마스터스 대회 우승 36회, 그리고 세 명 가운데 유일하게 올림픽 금메달도 있는데 이상하게 매년 11월에 벌어지는 왕중왕전 격이라고 할 수 있는 ATP Finals의 우승이 없습니다. 반면 페더러는 6회, 조코는 5회 우승이 있습니다. 저 대회 한 번만 우승하고 은퇴하면 정말 더 바랄 것 없는 커리어가 될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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