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뮌헨 다름슈타트 분석

손녀시대        작성일 12-15        조회 9,151     

바이에른뮌헨

최근 6경기 5승1패를 기록중입니다.

묀헨글라트바흐에게 충격적인 3-1 패배로 잠시 주춤하나싶었지만 역시 분데스리가의 강호답게 UEFA에서 자그레브를 0-2로 이기고 12월12일 리그로 돌아와 잉골슈타트를 2-0으로 이기며 팀내 2연승을 다시 달리고있습니다.

4-3-3 포지션을 들고나올것이며 최전방에는 뮐러 선수와 레반도프스키 코맨 선수가 나옵니다.

괴체 로번 리베리 선수가 부상으로 오랜경기에 뛰질 못하고있지마 그들의 공백을 못느끼게 할정도로 비달 선수와 마르티네스 선수가 좋은 활약을 펼쳐주고잇습니다.


다름슈타트

최근 6경기 1승 2무 3패를 기록중입니다.

5경기동안 승리를 하질 못한 다름슈타트는 프랑크푸르트 원정에서 0-1로 가까스로 승점 3점을 획득했지만 베를린에게 0-4로 또다시 패배를 하면서 팀내분위기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4-5-1 포지션을 들고나올것이며 최전방에는 바그너 선수가 나오게 됩니다.

얀로셀탈 선수와 헬러 선수가 최근 너무 부진하고있어서 다름슈타트의 중원이 많이 무너지고있습니다.





최근 맞대결에서 바이에른 뮌헨이 0-3으로 승리햇습니다.

이경기 바이에른뮌헨 승예상 하며 많은 골 잔치 날듯합니다




댓글 0 개


게시판
[52586] "홀로 빛난다" 박병호의 고군분투, 美에서도 집중조명 멘봉 05-17 6332
[52585] '도쿄대첩' 한국 女배구, 올림픽예선 일본 3-1 완파 킥애스 05-17 7006
[52584] OKC, '오라클 아레나'를 정복하다 불면 05-17 7618
[52583] 05/17 일 국야 중3병 05-17 6336
[52582] 커리 덕분에 따라왔숑 05-17 6565
[52581] 텍사 8.5 언더 쫄깃 05-17 5953
[52580] 10시 느바 토토의빛 05-17 6361
[52579] ‘보수 7억 5천만 원’ 양동근, “모비스에 남아 행복” 갸인님이시다 05-16 7777
[52578] '오도어 주먹질' TOR-TEX 최악 난투극 태풍 05-16 7895
[52577] (5/16) 토론토, 창단 후 첫 컨퍼런스 파이널 진출! 익일 05-16 7301
[52576] '멀티히트' 박병호, 4번에서도 변함 없는 무게감 방가방가 05-16 7904
[52575] '레알' 신한은행...'농구 명가 재건을 꿈꾼다'(영상) 내소유 05-16 7413
[52574] 추신수, 16일부터 트리플A에서 재활경기 출전 22세기 05-15 6847
[52573] '박세웅 4승째' 롯데, 삼성꺾고 위닝시리즈 탄카드 05-15 6352
[52572] 박병호의 9호 홈런, ML서 첫선 보인 '신기술' 뽑기제왕 05-14 7720
[52571] CHW 세일, 파죽의 개막 8연승… 사이영상 향해 질주 효자동 05-14 6458
[52570] '헥터 첫 완봉승' KIA, 쾌조의 4연승.. 한화 3연패 레드귀환 05-14 7343
[52569] ‘4이닝 2실점’ 다르빗슈, 5월말 복귀 청신호 스트록 05-13 6313
[52568] 즐라탄, 개인 SNS에 PSG와 결별 공식 선언 슈퍼파월 05-13 7125
[52567] ‘오승환 2이닝 2K 무실점’ STL, LAA 3연전 싹쓸이(종합) 디자인컷 05-13 7333
[52566] [오늘의 NBA] (5/13) OKC, 컨퍼런스 파이널 진출 SIGSEGV 05-13 6804
[52565] 국야 탄류 05-13 6751
[52564] MLB 그래서뭐라고 05-13 6900
[52563] 오클 vs 산왕 배두나 05-13 7162
[52562] '무릎 부상' 베일, 라리가 최종전 결장 유력...'UCL 결승 대비' 제발 05-12 8244
[52561] 김선형 ‘최소 6억원’ FA 잭팟 예고 언수외 05-12 8576
[52560] 약속의 목요일·에이스 김광현…SK의 승리 공식 엠비씨배팅방송 05-12 7078
[52559] ‘신더가드 2홈런 8이닝 2실점’ 메츠, 다저스에 역전승 나도간다 05-12 6526
[52558] '솔로포' 강정호, CIN전 멀티히트·결승득점 맹활약…타율 0.333 망키짱 05-12 6825
[52557] Sk vs 두산 토토와전쟁 05-12 8075
[52556] 커리 선발출전 한별한별 05-12 6805
[52555] 김선형 ‘최소 6억원’ FA 잭팟 예고 홍건적 05-12 7250
[52554] 5승 고지 밟은 신재영 “첫 패 뒤 생각 많았다” 패럿 05-11 7527
[52553] 한화, 연패 탈출에도 `3실책` 수비 보완점으로 남겼다 처음처럼 05-11 7027
[52552] '피홈런 3방' 다나카, KC전 7이닝 6실점 부진 이웃집투덜이 05-11 6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