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라쿠텐전 1경기 2홈런 폭발...투런포 2방(종합)
Boeing 작성일 09-10 조회 8,786
[OSEN=한용섭 기자] 일본프로야구 오타니 쇼헤이(23, 니혼햄)가 시즌 21호, 22호 홈런을 연달아 기록했다.
오타니는 10일 일본 라쿠텐 코보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쿠텐 골든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5타수 2안타 2홈런 4타점으로 맹활약, 팀 승리를 이끌었다. 오타니는 시즌 성적을 타율 0.325(283타수 92안타) 22홈런 61타점 62득점으로 끌어올렸다.
1회 첫 타석에서 삼진을 당한 오타니는 3회 무사 2루에서 라쿠텐 선발 안라쿠 도모히로를 상대했다. 볼카운트 1볼-1스트라이크에서 3구째 한가운데 132km 포크볼을 걷어올려 우측 관중석 상단에 떨어지는 초대형 투런 홈런을 쏘아올렸다.
1-0에서 3-0으로 달아나는 홈런포였다. 시즌 21호째로 시즌 59타점을 기록했다. 지난 달 27일 세이부전에서 대타로 시즌 20홈런을 기록한 이후 정확히 2주일째 만에 홈런을 추가했다.
일본 매채 풀카운트는 "오타니는 '슬라이더라고 생각하고 쳤다. 앞 타석의 콘도 켄스케가 선취점을 올려 편안한 마음으로 타석에 들어섰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오타니는 6회 구원 투수(왼손) 가네토 노리히로 상대로 또다시 투런 홈런을 쏘아올렸다. 2사 1루에서 2구째 직구(139km)를 받아쳐 한가운데 펜스를 넘겨버렸다. 5-4 한 점차 리드에서 7-4로 도망가는 영양가 만점의 투런포.
1경기 2홈런은 지난 8월 6일 소프트뱅크전에서 홈런 2방을 때린 이후 약 한 달 만에 처음이다. 오타니의 22홈런은 퍼시픽리그 홈런 7위 기록이다. 팀 동료인 레어드가 35개로 리그 1위, 나카다 쇼가 24개로 공동 4위에 올라 있다.
오타니의 투런포 2방으로 니혼햄은 7-4로 승리하며 퍼시픽리그 1위를 지켜냈다. 니혼햄은 76승48패3무, 2위 소프트뱅크는 74승48패5무를 기록 중이다.
| [53406] 서울선발 | 스포츠짱 | 09-18 | 7985 |
| [53405] 바셀승 뮌헨승 돌문승 [5] | 도실 | 09-17 | 6661 |
| [53404] 바르셀로나 선발 [2] | 이쾌락 | 09-17 | 8274 |
| [53403] 6년 만에 3할 복귀..42세 이치로의 감동의 시즌 | OK하실때까지 | 09-17 | 9433 |
| [53402] NL 와일드카드 마지막 승자는, NYM, STL? | 여린 | 09-17 | 7599 |
| [53401] 야쿠르트 | 낭자도 | 09-16 | 7402 |
| [53400] 일야복구픽 | 횐님 | 09-16 | 8042 |
| [53399] 무리뉴가 밝힌 '루니 제외' 이유... "휴식이 필요해" | 슈퍼마켓 | 09-16 | 8332 |
| [53398] 프리킥으로만 ‘12골'…UCL 역사 새로 쓴 호날두 | 멘탈주작왕 | 09-16 | 8782 |
| [53397] 日 광속구 경쟁 시대? 160km 투수 또 등장 | 천사총무 | 09-15 | 7279 |
| [53396] 송광민의 전력질주, 한화 5강 희망 살렸다 [3] | 태지72 | 09-15 | 7885 |
| [53395] 오늘 유로파리그 [2] | 자축 | 09-15 | 6832 |
| [53394] 164 킬로 진짜 오타니는 메이저리그어디갈지 진짜 궁금하네요 | 초롱이 | 09-14 | 9787 |
| [53393] 바디, "레스터, UCL서 지난 시즌 모습 보여줄 것" [1] | 어린이동화 | 09-14 | 9626 |
| [53392] ‘이승엽 600홈런+결승타’ 삼성, 한화 꺾고 전날 패배 설욕 | 호날두메롱 | 09-14 | 8146 |
| [53391] 여자배구 아시안컵 | 고독한배터 | 09-14 | 7259 |
| [53390] [오!쎈人] ‘광속 20승’ 니퍼트, 최고령·최소경기 깃발 | 요술빗자루 | 09-14 | 7647 |
| [53389] 강정호, ML 데뷔 첫 'NL 이주의 선수' 영예 | 러스트벨트 | 09-13 | 7756 |
| [53388] 손연재 "현역은퇴? 갈라쇼 후 천천히 생각해보겠다" | 익명왕김익명 | 09-13 | 8571 |
| [53387] [단독] 김준수·하니, 1년만에 결별…"선후배로 남기로" [1] | 까치 | 09-13 | 7399 |
| [53386] 주니치기준6.5 [2] | 우동개 | 09-13 | 7251 |
| [53385] 내일 생일인데 진짜로 죽고싶다.. [3] | 쥐사육마스터 | 09-13 | 7488 |
| [53384] 아침 믈브픽 | 666GG6 | 09-13 | 7773 |
| [53383] 이승엽과 삼성, 서로가 원했고 최고가 되었다 | 돌쇠앤가마니 | 09-13 | 7666 |
| [53382] 전창진 대단하네요~~ | 세면바리 | 09-13 | 7605 |
| [53381] 최형우, 스리슬쩍 '2루타 새역사' 눈앞 [2] | 얍피 | 09-12 | 8493 |
| [53380] 9월13일 새축 | 리라 | 09-12 | 7012 |
| [53379] 휴스턴vs컵스 언더를 갈까요? 휴스턴 승을 갈까요? [3] | 면빠진 우동 | 09-12 | 6908 |
| [53378] 강정호, 시즌 18호 포함 3안타 3타점 맹타.. 팀은 역전패(종합) | 원담 | 09-11 | 8036 |
| [53377] 오늘 대가리 첼시인데 | 내이미 | 09-11 | 7964 |
| [53376] '헥터 14승·임창용 10SV' KIA, kt에 4-2 승리.. 전날 패배 설욕 | 블루블랙 | 09-11 | 8748 |
| [53375] 국야 | 곱창왕자 | 09-11 | 7012 |
| [53374] 바르샤배당 | 열혈활피 | 09-11 | 7320 |
| [53373] [맨체스터 더비] '승부수 대실패' 무리뉴, "대가 치렀다" 인정 | 은석쨔응 | 09-11 | 7567 |
| [53372] 손흥민 2골 1어시스트 | 은경이맛가네 | 09-11 | 6688 |
댓글 0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