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신태용호 '결전의 땅' 브라질리아로 이동

지영        작성일 08-09        조회 10,056     

신태용 감독 "멕시코전에서 무조건 이기는 전략 세운다"

(사우바도르=연합뉴스) 고일환 기자 = 2회 연속 올림픽 메달에 도전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8일(한국시간) 오전 브라질 수도 브라질리아로 이동한다.

브라질리아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축구 8강 진출 여부가 가려지는 결전의 땅이다.

이곳은 올림픽 개최 도시인 리우데자네이루 서북쪽으로 약 900km 떨어진 해발 고도 1천100m의 고원지대에 건설된 도시다.

한국팀은 이날 항공편으로 브라질리아로 도착해 훈련 없이 휴식을 취한 뒤 9일부터 전술훈련에 돌입한다.

한국팀은 11일 마네 가힌샤 주경기장에서 '디펜딩 챔피언' 멕시코와 C조 마지막 경기를 한다.

한국팀은 브라질 동부 사우바도르에서 열린 피지·독일과 치른 1·2차전에서 1승 1무를 기록해 C조 1위에 올랐다.

멕시코와 겨루는 마지막 경기에서 무승부 이상 성적을 거두면 8강에 진출한다.

멕시코에 대한 역대 전적은 2승 4무 1패로 앞섰다.

이번 멕시코 전력은 만만치 않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축구 우승 후보로 꼽힌다.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도 결승에서 브라질을 꺾고 금메달을 땄다. 다만, 조별리그 한국전에서는 0-0으로 비겼다.

신태용 감독은 "멕시코전에서 무조건 이기는 전략을 세우겠다. 브라질리아에서 좋은 경기를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댓글 0 개


게시판
[53344] 새벽 망치 09-03 9669
[53343] 새축 갑니다. 완전 09-02 9589
[53342] 믈브 이웃집투덜이 09-02 9625
[53341] 'FA+외인 투자 ↑' 한화, 8월말 성적은 작년보다 ↓ [1] 팔둠 09-01 10215
[53340] 공 5개에 3안타, 이대호의 공격적인 타격 빛났다 누구시더라 09-01 11133
[53339] 김인식 위원장 "오승환 대표 뽑는게 맞고, 류현진은 힘들다" 왕캡틴 09-01 10408
[53338] 메이저픽 챔스 09-01 9627
[53337] 보스턴 숑숑숑 09-01 9289
[53336] `위기 탈출` 오승환, 밀워키전 1이닝 무실점...시즌 4승 붉은그림자 08-31 11864
[53335] 이대호, 역전 적시타로 멀티히트..타율 0.247(3보) 선택 08-31 11090
[53334] 국야 오늘 할까요??? 아웃사이더 08-31 11164
[53333] '20홈런+' 에반스, 우즈 이후 두산 최고 외인타자 [2] 퓰퓰 08-31 11651
[53332] 시계좀아는형님들 추천좀해죠봐 [4] 여수사나이 08-31 12171
[53331] '우승 확정까지' 오타니, 당분간 타자에만 전념한다 가을의전설1 08-30 9545
[53330] 야구가 왜케 정배가 터지죠??? 팔둠 08-30 10068
[53329] KIA 임창용 징계 결장…윤석민이 불펜 구세주? 길손 08-30 10007
[53328] 손흥민 이적 '선제 조건'이 풀렸다…48시간 합의점은? 커피폭탄 08-30 10140
[53327] '권혁-송창식 이탈' 한화 대형 악재, 5강 먹구름 [3] 야인 08-30 10898
[53326] 믈브 승부픽 사연타 [1] 침대위공주 08-30 10149
[53325] 맨시티 물준장 08-29 11190
[53324] 쇠네 갑자기 cut [1] 죽여주시냐옹 08-28 9447
[53323] 새축 Z사장 08-28 10512
[53322] 오늘 국야 양덩근 08-28 10213
[53321] [오피셜] 이대호, ML 콜업...28일(한국시간) 선발 출전 머리도비만 08-28 12109
[53320] [EPL 리뷰] '래쉬포드 극적골' 맨유, 헐시티에 1-0 승리...3연승 질주 사단 08-28 12273
[53319] 어제오늘 축구정배데이에 돈못딴혹우입니다 꾸짖어주세요 [3] 대미족 08-28 11072
[53318] ‘레반도프스키 3골' 뮌헨, 브레멘 6-0 완파...완벽한 개막승 달달한땅콩 08-27 11029
[53317] 오승환 13세이브 성공 홍건적 08-27 9477
[53316] 다저스 떠나는 엘리스, "커쇼와 함께 울었다" [2] KUNNY 08-27 12194
[53315] '임시 주장' 황재균 "지는 경기에 나온 기록, 기쁘지 않다" [3] 김치군남 08-27 10981
[53314] 08 27 축구 댓글돌이 08-26 11309
[53313] 새축픽 러브핑쿠 08-26 8501
[53312] 롯데 2인자 이인원, 검찰조사 앞두고 자살…"유서발견" [1] 내여자를 찾아서 08-26 11711
[53311] KBO리그 극심한 타고투저, 미국·일본은 어떨까 곡괭이찜질 08-26 10654
[53310] 다르빗슈, 프로 12년 만에 미일 첫 홈런 작렬 Theleader 08-26 9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