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 조추첨] 한국, 이란·우즈벡·중국과 A조...올 중동 피했다

똘이장군        작성일 04-13        조회 10,533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을 통과한 12개국의 조 편성이 확정됐다. 한국은 이란, 우즈벡, 중국, 카타르, 시리아와 한조에 편성돼 모두 중동 팀을 만나는 최악의 대진을 피했다.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조 추첨식이 12일 오후 5시 30분(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위치한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에서 진행됐다. 12개국이 6개 팀씩 2개조로 나뉜 가운데, 홈 앤드 어웨이 풀리그 방식으로 총 10경기를 치러 최종 순위를 가린다.

한국은 이란, 우즈벡, 중국, 카타르, 시리아와 함께 A조에 포함됐다. 이란은 한국이 최근 3연패를 당하는 등 유독 고전했던 팀이다. 우즈벡에는 9승 3무 1패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 반면 한국은 중국을 상대로 총 30번의 맞대결에서 단 한 번 패했다. 카타르(4승 2무 1패), 시리아(3승 2무 1패)도 한국이 상대 전적에서 모두 앞서있다.

B조에는 호주, 일본, 사우디, UAE, 이라크, 태국이 포함돼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두고 경쟁한다.

12개국의 조 편성이 모두 확정된 가운데, 월드컵 본선행을 위한 마지막 관문인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은 오는 9월 1일부터 내년 9월 5일까지 진행된다. 한국은 9월 1일 중국과 안방에서 첫 맞대결을 펼친다.

최종예선은 A, B조의 1, 2위 팀이 본선에 직행하고, 3위 두 팀은 홈 앤드 어웨이 플레이오프로로 승자를 가린다. 플레이오프 승자는 북중미카리브해(CONCACAF) 최종예선 4위 팀과 다시 홈 앤드 어웨이 대륙간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된다.


▼ 한국 최종예선 일정
2016년 9월 1일 - 한국 vs 중국(홈)
2016년 9월 6일 - 한국 vs 시리아(원정)
2016년 10월 6일 - 한국 vs 카타르(홈)
2016년 10월 11일 - 한국 vs 이란(원정)
2016년 11월 15일 - 한국 vs 우즈벡 (홈)
2017년 3월 23일 - 한국 vs 중국(원정)
2017년 3월 28일 - 한국 vs 시리아(홈)
2017년 6월 13일 - 한국 vs 카타르(원정)
2017년 8월 31일 - 한국 vs 이란(홈)
2017년 9월 5일 - 한국 vs 우즈벡 (원정)



댓글 1 개

  • 정빈스

    크게 기대는 안합니다

    04-13 삭제

게시판
[52472] 2016-2017시즌 프로배구 여자부 트라이아웃, 대망의 드래프트 스크방망이 05-01 7591
[52471] 집념의 오재원, 14구 투런포로 2실책 악몽탈출 6969싸 05-01 8319
[52470] 내일을 잊은 한화, 필승조 3연투도 헛심 05-01 9165
[52469] ‘우규민 언제 나오나?’ 베일에 가려진 LG 선발진 쪼롱쪼롱 04-30 8315
[52468] 부활한 ‘마리한화’, 롱런 위한 2가지 과제 우동 04-30 12083
[52467] KIA, 1승보다 소중했던 마운드 활로 발견 헬프녀 04-30 7734
[52466] ‘무심(無心)’ 슬럼프 빠진 박해민 향한 류중일 감독의 조언 나옹냐사 04-30 7209
[52465] MIA 디 고든, PED 양성반응으로 80G 출전정지 징계 접다 04-30 7454
[52464] 파리생제르망 킹왕짱ㅇㅋ 04-30 8152
[52463] 새축 허리헐헐 04-29 8050
[52462] [단독]'거취 고민' 김연경, 결국 페네르바체에 잔류한다 새벽 04-29 7945
[52461] '정근우 멀티포' 한화, 삼성 꺾고 '쾌조의 3연승' 바오밥왕자 04-29 8459
[52460] MLB야구 2016년 활약 중인 8명 와구가 04-29 9181
[52458] 히딩크, “판 할, 의미 없는 점유율 EPL서 안 통해” 구름 04-29 9018
[52457] 4월 29일 ‘김현수 대타 안타’ BAL, CWS에 대승..2연승 04-29 9717
[52456] 오승환과 바넷, 역할은 변했지만 마음은 똑같다 꽃뮈냠퇀생 04-29 9198
[52455] 팀 도루 9위 NC, 빨랐던 공룡이 느려진 이유 난폭 04-29 10214
[52454] 서울 세 팀 희비 엇갈리는 톱타자 기상도 아이온마스터 04-29 9119
[52453] 시즌 3호 홀드 오승환 "연투, 1이닝 이상 투구도 OK! 지옥단감 04-29 9235
[52452] 컵스 아리에타, 개막 5연승..사이영상 2연패 향해 순항 카이제 04-29 7273
[52451] 볼티모어 vs 시카고화삭 수채88 04-29 8830
[52450] '곧 FA' 김연경...터키 언론 "20억대 연봉 제의 받아" 데비건 04-29 7531
[52449] 디트 오클랜드 라인업 백야드빌더 04-29 7450
[52448] 한화, 불펜 총동원으로 만든 첫 연승 오링이야 04-28 10870
[52447] 새축 WwvwWvwW 04-28 8189
[52446] [단독]김병만, '코빅' 전격 출연..'개콘' 이후 개그프로 최초 부왁 04-28 7969
[52445] 단비로 한숨 돌린 삼성, 필요한 건 분위기 전환 절망인간 04-28 8298
[52444] 송은범 '5일 휴식' 효과로 첫 승 겨냥 어린왕잔님 04-28 7655
[52443] CHW 세일, 개막 5연승 질주… AL 사이영상 0순위 아자자자 04-28 9279
[52442] ML 신입들 물렀거라...강정호, 추신수, 류현진 등 ML 터줏대감들 일제히 복귀 청신호 서울꼬치 04-28 8007
[52441] 4월28 인디 04-28 6647
[52440] 클리퍼스 선발예정 신스릴러 04-27 7423
[52439] 오늘 믈브 개놈도개문다 04-27 6708
[52438] [속보] 존 존스 vs 다니엘 코미어 'UFC 200' 메인이벤트 결정 달리자 04-27 8265
[52437] -바둑- 이세돌, 알파고 이후 무패행진…맥심배 결승행(종합) 바밤바맛있다 04-27 78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