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T 헌팅턴 단장 “강정호, 4월말 복귀할 페이스”

구름        작성일 04-11        조회 9,615     

피츠버그 단장이 강정호의 4월 말 복귀를 기대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CBS스포츠'는 4월11일(이하 한국시간) "헌팅턴 단장은 강정호가 4월 하순 복귀할 수 있는 페이스를 달리고 있다고 믿고 있다"고 보도했다.

CBS스포츠에 따르면 헌팅턴 단장은 '주간 라디오쇼' 인터뷰에서 "강정호는 스프링캠프의 연장선으로 훈련을 더 이어갈 것이다. 피츠버그로 돌아오기 전에 시스템을 통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훈련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CBS스포츠는 "프런트 진은 강정호의 진전에 대해 고무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지만 아직 피츠버그 코칭스태프진이 강정호에게 무리한 턴이나 주루 플레이는 허용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헌팅턴 단장 역시 "마이너리그 연습 경기에서 강정호의 모습을 봤는데 강정호가 그날 홈런을 쳤다"며 홈런 외에 강정호가 주루 플레이하는 모습을 보지 못 했음을 인정했다.

CBS스포츠는 "헌팅턴 단장은 강정호와 개막전 복귀 등 여러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봤으며, 5월 전에 돌아올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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