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페네르바체, 터키리그 1위로 파이널 진출

마사지사        작성일 03-27        조회 12,036     

김연경이 소속된 터키 페네르바체가 리그 1위로 파이널에 진출했다.

페네르바체가 정규리그를 1위로 마감했다. 페네르바체는 27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2015-2016 터키여자배구 정규리그 최종전인 갈라타사라이 다이킨과의 홈경기에서 3-0(25-17, 25-14, 25-12)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페네르바체는 20승 2패로 선두 자리를 지키며 정규리그를 마무리 지었다. 뒤를 이어 바키프방크와 엑자시바시비트라, 갈라타사라이가 차례대로 순위에 랭크됐다. 페네르바체와 함께 리그 상위 4팀이 겨루는 파이널에 올랐다.

전반기 바키프방크에 패한 페네르바체. 후반기 들어 바키프방크와 희비가 엇갈렸다. 바키프방크가 엑자시바시에 1-3으로 패하면서 무패 행진에 제동이 걸렸다. 이 틈을 타 페네르바체가 연승을 이어가며 선두를 탈환했다. 이어 페네르바체는 바키프방크와의 리턴매치에서 3-2 신승을 거두며 선두 굳히기에 나섰다. 결국 1위로 정규리그를 마쳤다.

유럽배구연맹(CEV) 챔피언스리그와 병행한 페네르바체는 폭넓은 선수 기용으로 순조로운 행보를 보였다.

김연경은 앞서 23일 CEV 챔스 6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33점 맹폭하며 팀의 4강행을 이끌었다. 이날 정규리그 최종전에서도 코트를 밟았다. 다소 주춤한 모습이었다. 공격 시도 20개 중 3개를 성공시켰다. 대신 서브와 블로킹으로 각각 3, 1점을 터뜨리며 총 7점으로 힘을 보탰다.

브란키차 미하일로비치가 양 팀 최다 득점인 20점을 올렸고, 에다 에르뎀이 블로킹 5개와 서브 3개를 포함해 16점을 기록하며 팀에 승리를 안겼다.

'디펜딩 챔피언' 페네르바체는 리그 2연패에 도전한다.



댓글 1 개

  • 레이어

    김연경 진짜 짱인듯 축구로 치며 메시 호날두 급이네요^^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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