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언론, “페네르바체, 마타 깜짝 영입 준비”

댜으뇨뽀송뽀송        작성일 03-26        조회 8,822     

[인터풋볼] 박주성 기자= 터키의 페네르바체가 후안 마타(27,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깜짝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25일(한국시간) 터키 언론 ‘스포어’의 보도를 인용해 “페네르바체가 경험이 풍부한 마타를 유심히 바라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페네르바체가 마타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페네르바체는 맨유에서 이미 두 명의 선수를 영입했다. 지난여름 로빈 판 페르시와 루이스 나니를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다.

당시 판 페르시와 나니는 힘든 시기를 보냈고 상황은 맨유와의 작별로 흘렀다. 결국 두 선수는 잉글랜드를 떠나 터키로 향했다.

그러나 마타는 현재 맨유와 2년의 계약이 남아있다. 마타 역시 맨유와의 재계약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맨유 역시 마타의 이적을 허용하지 않고 있다.

과거 맨유는 마타의 발렌시아 복귀설이 나오자 이를 단호하게 거절했다. 이는 마타 역시 마찬가지였다. 마타는 “현재 나는 잉글랜드에서 편안함을 느끼고 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마타는 “명백히 스페인은 나의 고향이고 가족과 친구들이 있다. 하지만 나는 잉글랜드에서 행복하다. 다른 선수들에게 1년이라도 영국 생활을 추천한다. 잠시라도 스페인 복귀를 생각하지 않았다. 그저 맨유의 생활을 즐기고 있다”며 이적설을 일축했다.

이번 시즌 마타는 팀과 함께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리그 30경기에 출전해 5골 4도움을 기록하며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팀의 상황이 좋지 않아 전체적으로 부진한 시즌이다. 그럼에도 마타가 팀을 떠날 일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터키의 관심에도 마타의 마음은 아직까지 맨유에 있다.



댓글 0 개


게시판
[52275] 최지만, 9일 TEX전서 데뷔 첫 선발 출장.. 7번 1루수 꽃샤슴뉴나 04-09 9254
[52274] 정인욱, 첫 선발 등판.. 절박함이 호투로 치환될까? 베라 04-09 8851
[52273] 커 감독 “커리, 왕년의 피펜이 막아야 한다” 지옥단감 04-09 10442
[52272] 4월9일 뉴욕메츠 필라델피아 멋쟁이 04-09 8943
[52271] 새축픽좀 계속5등만 04-09 7301
[52270] 새축 04-09 7851
[52269] FA 강아정·홍아란 KB스타즈와 3년 계약(종합) 하루 04-08 8084
[52268] [직격인터뷰]탁재훈 "'라스' 녹화, 소중..김구라 돌직구에 맞불" [1] 아놀드 04-08 7936
[52267] 지바롯데 이대은 국내 복귀? 2019년부터 가능 덕형 04-08 11124
[52266] 골든스테이트 황금시대 연 커리, 3점포로 리그 평정 포스 04-08 8807
[52264] '첩첩산중' 한화, 4월 위기 현실화되나 [1] 한별한별 04-08 9289
[52263] [토트넘 맨유] 손흥민이 밝힌 '박지성의 위대함'...그리고 맨유전 거친구름 04-08 8904
[52262] 추신수, LAA 좌완 산티아고 상대로 2번 우익수 출전 리빙포인트 04-08 9080
[52261] 몰리터, 선발 제외된 박병호에 "못 해서 뺀 게 아냐" 촙밥 04-08 9969
[52260] [단독][구혜선·안재현 결혼①] 5월21일 결혼…스타커플 탄생 [1] 카베리 04-08 9098
[52259] 세비야 원꽃 04-08 6957
[52258] 금일 신시네티 전설뿌잉 04-08 7887
[52257] 신시네티 필라델피아 대부 04-08 10924
[52256] 안지만, 트레이드마크 '힙지만' 버렸다 유부녀대학생 04-08 10278
[52255] 로우지 코치 “로우지는 다시 UFC를 정복할거야” 조아조아 04-07 9280
[52254] “박태환 국가대표 발탁 못한다” 체육회 공식 입장 벙희 04-07 7415
[52253] 4경기 타율 0.167 테임즈, 기다리면 이긴다 BecA 04-07 8553
[52252] 베일벗은 롯데 선발진, 작년보다 기대되는 이유 미장미 04-07 8885
[52251] 마에다, MLB 데뷔전 무실점 행진 중 솔로포 작렬 훌삐리 04-07 8353
[52250] 자꾸 변하는 롯데와 SK, 아직은 시행착오 중? 꽁치년 04-07 10368
[52249] 지바롯데 이대은 국내 복귀? 2019년부터 가능 대동맥 04-07 9878
[52248] 다르빗슈, 불펜 50구 소화...다음주 라이브 BP 예정 애니팡장인 04-07 9277
[52247] 텍사스 술먹는코알라 04-07 7857
[52246] 새벽벳 검물 04-07 7191
[52245] 골든 스테이트, ‘안방불패’ 깨졌다…최다승도 장담 못해 접다 04-07 9532
[52244] '윤성환 100승+안타 폭발' 삼성, kt에 전날 패배 설욕 디져보든가 04-06 8345
[52243] '오승환 1이닝 3K' STL, 피츠버그에 11회 끝내기 패배 첼로 04-06 8039
[52242] ‘등번호 037’ 임창용 “선수로서 좋은 모습 보일 기회에 감사” 윤슬이아빠 04-06 8496
[52241] '우승후보' NC가 2연패 속에 얻은 소득 화랑맨 04-06 7954
[52240] '침묵' 레반도프스키, 체력안배 필요하다 장이족 04-06 10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