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 vs 현대 캐피탈

승리포스        작성일 03-24        조회 9,227     

지난 경기서 OK저축은행은 높이에서 우위였죠. 서브로 오레올을 공략을 하면서 시몬,

그리고 송명근 선수가 전략적으로 경기를 하고 있습니다. 상대팀인 현대캐피탈

의 스피드 배구에 처음에는 블로킹에서 전혀 힘을 못 쓰고 있었는데요.

3차전 내용을 보면 시몬 선수가 블로킹을 전혀 못했다는 점만 봐도 알 수 있죠.


게다가 높이의 장점을 활용하려면 결국 서브로 상대팀을 흔들어야 하는데,

3차전에서는 서브 범실만 19개에 달했습니다. 특히 정성현과 송희채 선수는

경기가 지날수록 범실은 늘고 공격 성공률도 떨어지네요. 전체적으로

체력 부담이 되는 모습에 리시브가 약해서 그런지 시몬에게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는 건 아닌지, 판단됩니다.

OK저축은행 현대캐피탈 분석 결과 현대캐피탈의 경우 3차전 승리로 인해

겨우 벼랑 끝 위기를 모면했죠. 이때 최태웅 감독의 전략이 굉장히 특별했죠.

시몬에게 내어주면서 송명근을 대신 막아주는, 그러면서 박원빈의 속공까지 견제

하는 노련한 모습이었는데요. 게다가 최민호 선수에게 목적타 서브를 넣고

리시브를 흔드는 모습이 놀라웠습니다. 오레올 선수의 완벽한 부활, 그리고

문성민 선수의 자신감 있는 플레이가 노재운 선수의 공격 범위를 넓혀 준 거죠.

스피드 배구의 강점이 조금씩 살아나고 있어 이번 경기도 기대해볼 만할 듯합니다

이번 OK저축은행 현대캐피탈 분석 결과 현대캐피탈의 전략이 궁금해질 수밖에

없는데요. 오레올 선수와 문성민 선수의 쌍포, 그리고 센터들의 활약이 두드러질 경기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3차전 경기와 마찬가지로 아주 팽팽한 긴장감속에 경기가 진행예상 합니다.



댓글 0 개


게시판
[52275] 최지만, 9일 TEX전서 데뷔 첫 선발 출장.. 7번 1루수 꽃샤슴뉴나 04-09 9254
[52274] 정인욱, 첫 선발 등판.. 절박함이 호투로 치환될까? 베라 04-09 8851
[52273] 커 감독 “커리, 왕년의 피펜이 막아야 한다” 지옥단감 04-09 10442
[52272] 4월9일 뉴욕메츠 필라델피아 멋쟁이 04-09 8943
[52271] 새축픽좀 계속5등만 04-09 7301
[52270] 새축 04-09 7851
[52269] FA 강아정·홍아란 KB스타즈와 3년 계약(종합) 하루 04-08 8084
[52268] [직격인터뷰]탁재훈 "'라스' 녹화, 소중..김구라 돌직구에 맞불" [1] 아놀드 04-08 7936
[52267] 지바롯데 이대은 국내 복귀? 2019년부터 가능 덕형 04-08 11124
[52266] 골든스테이트 황금시대 연 커리, 3점포로 리그 평정 포스 04-08 8807
[52264] '첩첩산중' 한화, 4월 위기 현실화되나 [1] 한별한별 04-08 9289
[52263] [토트넘 맨유] 손흥민이 밝힌 '박지성의 위대함'...그리고 맨유전 거친구름 04-08 8905
[52262] 추신수, LAA 좌완 산티아고 상대로 2번 우익수 출전 리빙포인트 04-08 9080
[52261] 몰리터, 선발 제외된 박병호에 "못 해서 뺀 게 아냐" 촙밥 04-08 9969
[52260] [단독][구혜선·안재현 결혼①] 5월21일 결혼…스타커플 탄생 [1] 카베리 04-08 9098
[52259] 세비야 원꽃 04-08 6957
[52258] 금일 신시네티 전설뿌잉 04-08 7887
[52257] 신시네티 필라델피아 대부 04-08 10924
[52256] 안지만, 트레이드마크 '힙지만' 버렸다 유부녀대학생 04-08 10278
[52255] 로우지 코치 “로우지는 다시 UFC를 정복할거야” 조아조아 04-07 9280
[52254] “박태환 국가대표 발탁 못한다” 체육회 공식 입장 벙희 04-07 7415
[52253] 4경기 타율 0.167 테임즈, 기다리면 이긴다 BecA 04-07 8553
[52252] 베일벗은 롯데 선발진, 작년보다 기대되는 이유 미장미 04-07 8885
[52251] 마에다, MLB 데뷔전 무실점 행진 중 솔로포 작렬 훌삐리 04-07 8353
[52250] 자꾸 변하는 롯데와 SK, 아직은 시행착오 중? 꽁치년 04-07 10368
[52249] 지바롯데 이대은 국내 복귀? 2019년부터 가능 대동맥 04-07 9878
[52248] 다르빗슈, 불펜 50구 소화...다음주 라이브 BP 예정 애니팡장인 04-07 9277
[52247] 텍사스 술먹는코알라 04-07 7857
[52246] 새벽벳 검물 04-07 7191
[52245] 골든 스테이트, ‘안방불패’ 깨졌다…최다승도 장담 못해 접다 04-07 9532
[52244] '윤성환 100승+안타 폭발' 삼성, kt에 전날 패배 설욕 디져보든가 04-06 8345
[52243] '오승환 1이닝 3K' STL, 피츠버그에 11회 끝내기 패배 첼로 04-06 8039
[52242] ‘등번호 037’ 임창용 “선수로서 좋은 모습 보일 기회에 감사” 윤슬이아빠 04-06 8496
[52241] '우승후보' NC가 2연패 속에 얻은 소득 화랑맨 04-06 7954
[52240] '침묵' 레반도프스키, 체력안배 필요하다 장이족 04-06 10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