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멀티골’ 토트넘, 빌라 2-0 격파...손흥민 결장

치느님과스포츠        작성일 03-14        조회 9,217     

OSEN=서정환 기자] 해리 케인(23, 토트넘)이 토트넘을 살렸다.

토트넘은 14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버밍험 빌라 파크에서 벌어진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에서 케인의 멀티골에 힘입어 홈팀 아스톤 빌라를 2-0으로 완파했다. 승점 58점의 2위 토트넘은 한 경기를 덜 치른 선두 레스터 시티(승점 60점)를 압박했다. 승점추가에 실패한 최하위 아스톤 빌라(승점 16점)는 강등이 유력해졌다.

마우리시우 포체티노 감독은 케인을 최전방에 세우고 알리, 에릭센, 라멜라 트리오를 포진시켰다. 손흥민은 벤치서 대기했다.

케인의 날이었다. 전반 45분 알리의 기습적인 패스를 받은 케인은 그대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순간적인 공간쇄도가 돋보였다. 토트넘은 기분 좋게 앞서나갔다. 케인은 후반 3분 알리의 날카로운 좌측 크로스를 그대로 추가골로 연결했다. 토트넘이 순식간에 2-0으로 달아났다.




토트넘은 두 골을 넣은 후에도 압도적 점유율을 바탕으로 공세를 늦추지 않았다. 아스톤 빌라는 잇따라 골대를 맞추는 불운으로 만회골을 넣지 못했다. 토트넘은 남은 시간 경기운영으로 승리를 지켰다. 손흥민은 기회를 얻지 못했다



댓글 0 개


게시판
[52149] 위기의 김현수, 원정경기 명단에서도 제외 피망군 03-28 8822
[52148] ‘최고령’ 문태종, 어머니의 땅에서 ‘유종의 미’ 꿈꾸다 꽃방 03-28 8647
[52146] [단독] 주상욱♥차예련 열애, '골프장 데이트' 포착 [1] 제가특허내겠습니다 03-28 9448
[52145] 한화 정근우 성토터링햄의날 03-28 8431
[52144] 새축 방랑의갬블러123 03-28 7155
[52143] [복싱] 메이웨더 은퇴 번복? 골로프킨과 대결 가능성 시사 [2] 아띠 03-28 7878
[52142] 그리핀, 4경기 징계 소화 시작...4일 워싱턴전 복귀 유력 [1] 비숙련자 03-28 8094
[52141] 송교창 여름바다 03-28 8458
[52140] 시범경기 순위 헤헤긔엽긔 03-28 7946
[52139] KIA 타이거즈, 임창용 입단 김가박당 03-28 8940
[52138] ‘최고령’ 문태종, 어머니의 땅에서 ‘유종의 미’ 꿈꾸다 8월생 03-28 7971
[52137] FOX "볼티모어, 김현수 한국 유턴 가능성 검토했다" 갠이 03-28 9127
[52136] '우승 갈증' 메시, 네 번째 도전 성공할까 애론버 03-28 9309
[52135] -월드컵축구- '석현준 결승골'…8경기 연속 무실점승(종합) 못된손 03-27 8903
[52134] '김연경' 페네르바체, 터키리그 1위로 파이널 진출 헬프녀 03-27 8514
[52133] '장단 16안타' 삼성, SK에 11-1 대승.. 시범경기 1위 마무리 꿀범둥지 03-27 9032
[52132] 한국-태국|석현준 이정협 ‘투톱’ 출격…선발 명단 돈뮤 03-27 9453
[52131] 소프트뱅크 뽀비 03-27 9318
[52130] 농구 5차전 월검사 03-27 7469
[52129] 축구픽 담배값벌자 03-27 8405
[52128] '위암 극복' 정현욱의 메시지 "포기 마라, 나도 야구한다" 신났어 03-27 11017
[52127] '김연경' 페네르바체, 터키리그 1위로 파이널 진출 [1] 마사지사 03-27 11181
[52126] 강정호, ESPN 유격수 랭킹 9위 선정 구름 03-27 9038
[52125] 英 전문가 일침 "루니 시대는 끝났다" 03-27 8983
[52124] '5~6월 복귀 예상' 다르빗슈, "조급하지 않겠다" 트로오올 03-26 7467
[52123] '선택 기다리는 이대호' 경우의 수는 4가지 무도빠 03-26 7981
[52122] KCC의 최대 패인, 마땅치 않은 ‘플랜 B’ 제조왔숑 03-26 8879
[52121] "나는 실패한 선수" 최태웅 감독 움직인 오레올의 한마디 [1] 어도 03-26 7722
[52120] 국내 야구 독고다이 03-26 6702
[52119] 국야선발 사랑이아빠 03-26 8420
[52118] 中 수영계 도핑 의혹 사실로…양성반응 6건 하이안다 03-26 9960
[52117] 칠레 vs 아르헨티나 분석 쾌변조로 03-26 9954
[52116] 워싱턴vs미네소타 엔터샌드맨 03-26 9560
[52115] 터키 언론, “페네르바체, 마타 깜짝 영입 준비” 댜으뇨뽀송뽀송 03-26 8485
[52114] '최고 160km' 오타니, 개막전서 7이닝 9K 3실점 '패전' 멍에 짝패 03-26 10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