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인삼공사 1차전 키워드 ‘에밋의 파괴력’
또날드뎍 작성일 03-07 조회 8,209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일주일의 휴식시간을 번 KCC는 충분한 휴식과 상대에 대한 준비를 할 수 있었다.
반면 KGC인삼공사는 6강 플레이오프에서 삼성을 상대했다. 3연승으로 끝냈으면 좋았겠지만, 그래도 4차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큰 체력 부담은 없을 것이라는 평가다. 오히려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KCC보다 유리한 측면도 있다.
화끈한 공격력의 맞대결이 기대되는 양 팀의 시리즈 키워드를 꼽아보았다.
▲에밋의 파괴력
이번 시리즈 최고의 키플레이어는 역시 안드레 에밋이다. 리그 최고의 테크니션으로 꼽히는 에밋은 KCC 입장에선 승리를 이끌 선수로, 인삼공사 입장에선 반드시 막아야 할 선수다. 정규리그 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에밋의 활약은 어땠을까? 에밋은 6번의 맞대결에서 24.8점을 기록했다. 자신의 평균 득점(25.72점)보다는 약간 낮은 수치다. 필드골 성공률 52.7%로 슛 성공률은 매우 높았다. 그래도 인삼공사는 다른 팀에 비해 비교적 에밋을 잘 막았다고 할 수 있다. 일단 인삼공사는 양희종이라는 좋은 수비수가 있다. 양희종은 삼성 전에서 문태영을 막았던 것처럼 이번엔 에밋을 막아야하는 특명을 안게 될 것이다. 물론 에밋은 혼자서 막을 수 있는 선수가 아니다. 다른 선수들도 에밋을 철저히 견제해야 한다. 이정현이나 리틀이 에밋을 막을 수도 있다. 골밑에서 로드와 오세근은 블록을 시도해 에밋의 공격을 최대한 방해해야 한다. KCC 입장에선 어떨까? 역시 최고의 공격무기인 에밋을 잘 활용해야 하고, 동료들도 에밋을 도와줘야 한다. 에밋 입장에선 하승진과 허버트 힐의 트윈타워가 든든하다. 특히 하승진은 에밋을 향해 좋은 스크린을 걸어주며 최대한 득점하기 편하게 만들어주고 있다. 동료들이 에밋의 공격을 최우선적으로 봐주기 때문에 에밋 입장에선 농구하기가 굉장히 편하다. 1차전에선 역시 에밋의 파괴력이 얼마나 나오느냐가 가장 큰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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