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 다툼 무관' 전자랜드·KGC가 코트에 나서는 이유
그대의주문서 작성일 02-17 조회 8,098
그들이 코트에 나서는 이유.
인천 전자랜드와 안양 KGC는 17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6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올 시즌 상대전적에서는 KGC가 전자랜드에 4승 1패로 압도적 우위를 점하고 있다.
시즌 막바지에 치닫고 있는 시점, 전자랜드와 KGC는 순위 경쟁과는 무관한 팀들이다. 전자랜드의 경우 16승 35패를 기록하며 리그 꼴찌에 위치해있으며, KGC 역시 3위 오리온과 반 경기 차 뒤진 4위이지만 6강 플레이오프를 확정한 상황이고 선두권 경쟁과는 거리가 멀다.
그럼에도 두 팀이 코트에 나서는 이유는 분명하다. 최근 세 경기에서 3연승을 질주하며 가까스로 분위기를 반전한 전자랜드는 유종의 미를 거두며 시즌을 마감하겠다는 각오다. 이와 함께 전자랜드는 젊은 선수들에게 출장 기회를 제공하며 다음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전자랜드는 한희원(평균 5.3득점)을 비롯해 정효근(평균 6.9득점), 함준후(평균 3득점)가 코트에서 경험을 쌓으며 한 단계 성장을 노리고 있다. 포스트시즌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전자랜드의 젊은 선수들이 주축 선수로 발돋음할 수 있다면 올 시즌을 비관적으로만은 평가할 수 없을 것이다.
한편 KGC는 6강 플레이오프에 사활을 걸어야 하는 팀이다. 만약 지금의 순위가 유지된다면 KGC의 6강 플레이오프 파트너는 삼성이 된다. 올 시즌 KGC는 삼성에 상대 전적(4승 2패)에서 한 발 앞섰다.
난적을 상대해야 하는 KGC는 마지막 전력 담금질에 나서야 한다. 더불어 최근 2연승을 달리고 있는 KGC는 좋은 분위기 속에서 포스트시즌 코트를 밟고 싶을 터. KGC에게 전자랜드는 적합한 스파링 상대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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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개
잘보고 가요
02-17감사요
02-17감사
02-17프리뷰 잘보고 갑니다
02-17헉 인삼 오늘 훈련상대 만나나요
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