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해축] 주드 벨링엄은 레알 마드리드의 최우선 영입목표다.jpg

하비홀릭        작성일 12-27        조회 1,443     

https://www.cope.es/deportes/futbol/laliga-santander/noticias/real-madrid-piensa-bellingham-como-sustituto-natural-modric-20221226_2468487

[미겔 앙헬 디아스]

레알 마드리드는 최근 추아메니, 카마빙가 그리고 엔드릭 영입에서 보았듯이, 팀에 활력을 불어넣고 싶어하며 이미 다음 목표를 찾았다. 본지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다름 아닌 주드 벨링엄을 목표로 삼고 있다. 그들은 월드컵에서 빛을 발한 벨링엄을 최우선 영입으로 생각하고 있다.

특히 레알 마드리드 내부에서는 모드리치의 나이를 감안할 때 벨링엄 영입이 전략적인 영입이라는 점을 분명히하고 있다. 그들은 벨링엄이 모드리치의 자연스러운 대체자가 될 것이며, 모드리치의 커리어는 거의 끝에 다다랐다고 생각하고 있다. 따라서 레알 마드리드는 내년 여름 벨링엄을 영입하기 위해 올인할 것이다.

다만, 두 가지 이유로 쉽지 않을 것이다. 첫번째는 가격. 레알 마드리드는 도르트문트가 얼마나 비싼 가격에 판매하는 지를 고려해보면 그의 영입에 100M 유로 또는 그 이상이 될 수 있는 엄청난 재정적 지출이 될 거라는 걸 알고 있다. 두번째는 더 어렵다. 내년 여름에 벨링엄 영입에 뛰어들 구혼자들 수이다. 이미 리버풀과 같은 클럽들이 그를 영입하기 위해 접촉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벨링엄이 라리가에서 뛰는 것을 바라고 있다.


https://cadenaser.com/nacional/2022/12/26/la-hoja-de-ruta-del-real-madrid-con-jude-bellingham-cadena-ser/

[카데나 세르]

벨링엄 영입을 위한 레알 마드리드의 기초 로드맵, 페레스 회장의 2023년 1호 영입 목표

- 이적료 100M 유로
- 연봉 12M 유로
- 계약기간 5년
- 바이아웃 조항 1,000M 유로
- 1월부터 도르트문트와 영입 협상 진행
- 아자르 또는 브라힘과 같은 선수들 도르트문트와 벨링엄 영입과 별개의 협상 진행

위 내용이 현재 레알 마드리드 사무실에서 생각하고 있는 벨링엄 영입 기초 로드맵.
레알 마드리드는 벨링엄 영입 협상에 있어서 가장 큰 라이벌은 리버풀이 아닌 맨체스터 시티라고 생각하는 중.



7VHSJxS.png

https://www.thesun.co.uk/sport/20852623/bellingham-transfer-man-city-snub-liverpool-madrid-guardiola/

[더 선 독점] 맨시티는 벨링엄이 펩과 함께 하는것에 매력을 느낄것이라고 생각함.

레알 마드리드는 100m+@로 벨링엄을 영입전에 승리하는데 확신을 갖고 있다.
그러나 맨시티 측 소스에 의하면, 선수가 펩과 함께 일한다는 것에 결정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귄도안은 이번 여름 계약이 끝나고, 베르나르도 실바의 미래도 불분명하다. 시티는 벨링엄 영입이 미드필더 강화의 이상적인 방안이라고 본다.
클럽들은 벨링엄이 돈에 미래를 결정하지 않을 거라고 통보받았다.



리버풀 쪽 링크는 이미 많이 알려졌으니 다른쪽 링크만 가져왔습니다.

월드컵 잉글랜드 대표팀이 사실상 벨링엄 쇼케이스가 되어서 그런지 링크 나는 팀들 수준이 어마어마 하네요.

선택지가 레알, 리버풀, 맨시티라니 이게 무슨..


목록

댓글 0 개


게시판
[65235] [스포츠]롯데 광폭 행보, 9kg 감량 FA 한현희 영입...3+1년 총액 40억 곰나루 01-17 1223
[65236] [연예]개그맨 김영철이 감빵 간 사연.jpg 원슝이이륀수 01-17 808
[65227] [스포츠][NBA] 이게 파울이 아니라네요. 눈드랍 01-17 704
[65228] [스포츠][농구] 여준석, 전미랭킹 6위 곤자가 대학 합류 나옹냐사 01-17 1096
[65226] [연예]나의아저씨 중국 리메이크 아이유 이선균 물망으로 말나오고 있다는 캐스팅.jpg Djjdhd 01-17 1344
[65222] [연예][소녀리버스] 첫 탈락자 4명 정체 공개 목사골 01-17 850
[65223] [연예]드림 캐쳐 신곡 Reason M/V 공중전화 01-17 721
[65224] [스포츠]EPL 지난시즌 19R 테이블 vs 올시즌 19R 테이블 엘리스v 01-17 672
[65225] [스포츠]"헤이터들은 내게 빵 한조각 준적없다", 여성 UFC 파이터들의 온리팬스 부업 Wlswlgns 01-17 680
[65221] [연예]멜론 주간 차트 1,2,3,7위의 기시감 낚지볶음 01-16 770
[65220] [연예]최예나 Love War (Feat. BEO) M/V 멋진차주 01-16 1175
[65219] [연예]갓더비트 Stamp On It M/V 맹돌이부활 01-16 1590
[65218] [연예]더 글로리, 넷플릭스 비영어권 드라마 1위 에잇아 01-16 5301
[65213] [스포츠][K리그] 울산의 반격, 타임라인으로 정리해 아마노 주장에 정면대응 정배짱 01-16 1001
[65214] [스포츠][해축] 하루 늦은 맨체스터 더비 감상평 (데이터) 난갑니다용 01-16 1457
[65215] [연예]2023년 1월 3주 D-차트 : 온 세상이 뉴진스! Ditto 3주 1위/OMG 2위 진입/Top10에 4곡 개구리 01-16 1199
[65216] [스포츠]버럭신 "마지막 공격때 엠비드가 내 팔을 잡아 챘다" 팔도비빌년 01-16 843
[65217] [스포츠]위기의 레이커스를 구하러 웨스트브룩이 간다.mp4 마시쪙 01-16 927
[65212] [스포츠]위기의 덴버를 구하러 니콜라 요키치가 간다.mp4 이건뭐야 01-16 1073
[65211] [스포츠][해축] 이랏샤이마세 수준의 리버풀 수비 (데이터) 두산 01-16 1288
[65209] [스포츠]560만 달러 계약금 받은 유망주 랭킹 1위 2006년생 포수 스카우팅 점수 및 평가.JPG 샷건 01-16 1139
[65210] [연예]추억의 노래 Candy입니다... 진용전 01-16 897
[65208] [스포츠][해축] 수페르코파 결승에서 만난 레알 마드리드 vs 바르셀로나 산딸기 01-16 1047
[65204] [스포츠]MLB 진출 선언했던 심준석 피츠버그행 확정.TXT 횬스 01-16 1000
[65205] [스포츠]3229일 만에 북런던더비 리그 경기에서 원정팀 아스날이 승리합니다.mp4 거울보다멋진 01-16 1054
[65206] [스포츠][해축] 정말 오랜만에 승리를 기록한 첼시.gfy (+무드릭 옷피셜) JS 01-16 1183
[65207] [연예] YG BABYMONSTER - AHYEON (Live Performance) 1126611 01-16 935
[65200] [연예]Light and Shadow. [Their Story - Alchemy of Souls] 첫사랑윤정아 01-16 741
[65201] [스포츠]테니스 좋아하시나요? 본리동 01-16 723
[65202] [연예][뉴진스] 인기가요 1위 앵콜직캠 + 멤버별 세로직캠 저나 01-16 1303
[65203] [스포츠]조원희, 델 피에로 조기축구 영상 망토님 01-16 600
[65194] [스포츠]축구 수비수들이 메시 드리블에 잘 속는 이유 시에르핀스키 01-15 890
[65195] [연예][뉴진스] 오늘 인기가요 뉴진스 vs 뉴진스 결과 (+컴백무대 영상&직캠) 강타 01-15 938
[65196] [스포츠][NBA] 오늘도 물리엔진 고장난 모란트 나여 01-15 1185
[65197] [스포츠][NBA] NBA에 진출한 정대만? 와타나베 유타 보스턴 01-15 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