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맨시티와 리버풀의 연합성명- 힐스버러 참사 조롱에 대해

너와나        작성일 12-24        조회 5,281     

etihad-stadium-inside-general.jpg?width=1620


Manchester City FC, Liverpool FC and the Chairs from our supporter groups have worked together in recent weeks to remind fans of our expectations and both clubs would like to thank the vast majority of fans for their behaviour at last night’s Carabao Cup match at the Etihad Stadium.

MENS TEAM

City to play Southampton in Carabao Cup quarter-final
It is however hugely disappointing that there were a number of incidents during last night’s match that are wholly unacceptable.
These incidents will be fully investigated, reported to the police and the individuals who are found to be responsible will be subject to the sanction process of their respective club.
Manchester City FC and Liverpool FC are fully committed to working together to eradicate these issues from our fixtures.
They have no place in football.


맨체스터 시티 FC, 리버풀 FC, 그리고 우리의 서포터 그룹의 체어즈는 최근 몇 주 동안 팬들에게 우리의 기대를 상기시키기 위해 함께 일했고 두 클럽은 어젯밤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라바오 컵 경기에서 그들의 행동에 대해 대다수의 팬들에게 감사하고 싶다.

남자 팀

카라바오컵 8강전에서 사우샘프턴과 경기할 맨시티
그러나 어젯밤 경기에서 전적으로 용납할 수 없는 많은 사건들이 있었다는 것은 매우 실망스럽다.

이 사건들은 충분히 조사하여 경찰에 보고하고 책임이 있는 것으로 밝혀진 개인들은 각자의 클럽의 제재 절차를 받게 될 것이다.

맨체스터 시티 FC와 리버풀 FC는 우리의 경기에서 이러한 문제들을 근절하기 위해 협력하기 위해 전적으로 헌신하고 있다.

그들은 축구에서 설 자리가 없다.








맨시티와 리버풀의 카라바오컵 16강전에서 맨시티의 일부 팬들이 힐스버러 참사와 헤이젤 참사를 조롱하는 노래를 불렀나 봅니다. 
힐스버러 참사는 1989년 셰필드 힐스버러에서 관중들의 압사로 97명의 사망자와 766명의 부상자가 나온 사건입니다. 
 90년 조사와 97년 조사에서 일부 과격한 팬들의 난동으로 인한 사고라고 알려졌으나 2012년 재조사로 2016년 결국 현장을 통제해야할 경찰의 관리부실로 밝혀져 사건 발생 27년만에 전모가 드러난 사건입니다. 

 사건의 은폐와 재조사 부분에 대해서는 세월호 사고때, 압사라는 참사의 종류에 있어선 이태원 참사를 떠올리게해서 해외 참사 가운데는 비교적 국내에 잘 알려진 사고입니다. 

 어느곳이나 미친놈은 있기 마련이고 그 놈들이 활개치게 하지 못하는것이 문명화된 현대사회의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축구 뿐 아니라  우리의 공동체를 위해서 혐오가 설 자리는 없습니다. 그 어디에서도 


목록

댓글 0 개


게시판
[70379] [스포츠][해축] 7년차 징크스를 떨쳐낸 위르겐 클롭 Asdf74 10-20 3271
[70380] [연예][아이브] 인기가요 단독샷캠 / 나PD의 채널 십오야 라이브 출연 등 신비 10-20 3309
[70365] [연예]멜론 HOT100 1위를 잠시 찍었던 성시경-나얼의 듀엣곡 삐율이 10-20 2786
[70366] [연예]영화학도들이 되고 싶어하는 감독 순위변화 빅토리아 10-20 2598
[70367] [연예][디스패치] "안성일이 탈출 키트를 보냈다"…키나, 가처분 소송의 전말 전국고래자랑 10-20 4000
[70368] [연예]신혜선 曰 자기 주량은 거품이다, 주량 재보니까 화요 1-2병 정도 마신다.jpg 커커커 10-20 2805
[70369] [연예]박보영주연 넷플릭스 드라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포스터 및 공식예고편 공개 상디떴다 10-20 2823
[70363] [스포츠][KBO] 단기전에는 미치는 선수가 나온다.mp4 상한가만 10-20 3342
[70364] [연예]유명 영화배우 마약 투약 혐의 내사중... 글로배운사달 10-20 3378
[70362] [연예]성시경 X 나얼 잠시라도 우리 M/V 켈브 10-19 3276
[70358] [스포츠][NBA] 위기의 골스를 구하러 커리가 간다 당신뿐이야 10-19 3571
[70359] [스포츠][KBO] KBO "피치클락, 내년부터 도입한다" 자동 볼 판정 시스템(ABS)도 실시 예정 빠샤 10-19 3823
[70360] [연예]키스오브라이프 컴백 컨셉포토 Bad ver. 공개 토토왕국 10-19 2949
[70361] [스포츠][KBO] 2023 시즌 외국인 선수 성적표 먹자먹 10-19 3453
[70357] [스포츠][해축] "절름발이가 되어 돌아와도 받아주겠다" 써니유리 10-19 2673
[70356] [스포츠][해축] 프리미어리그 20개 클럽 경기장 순위 K장원준 10-19 3596
[70355] [스포츠][KBO] 네이버에서 포스트시즌 예측고사 하네요. Grache 10-19 3269
[70352] [스포츠][해축] 네이마르, 전방십자인대-반월판 파열 부상으로 시즌아웃 스페샬 10-19 3073
[70353] [연예][르세라핌] 오버워치2와 콜라보가 확정된 신곡 Perfect Night (+콘셉트 클립) 아멘하세요 10-19 3557
[70354] [연예]소희 유튜브에 출연한 선미 (소희의 첫 챌린지 도전) 잠수함패치 10-19 3604
[70348] [연예]발레리나, 넷플릭스 공식 주간 차트 1위 하늘 10-19 3415
[70349] [스포츠][KBO] 역대 와일드카드전 결과 주기마 10-19 2981
[70350] [연예]드렁큰 타이거(Drunken Tiger) 최고의 곡은? 고자삿갓이 10-19 3429
[70351] [스포츠][NBA] 여러선수들의 프리시즌 하이라이트 웁쓰 10-19 2907
[70347] [연예]QWER Discord M/V (쵸단, 마젠타, 냥뇽녕냥, 이시연) (+미디어 쇼케이스 무대 영상) Sallen 10-18 3103
[70346] [연예]츄 Howl M/V (+미디어 쇼케이스 무대, 그리고 눈물) 펫탄탄 10-18 3377
[70345] [연예]DSP의 신인 걸그룹 YOUNG POSSE(영파씨) MACARONI CHEESE M/V 소림사얼짱 10-18 3439
[70338] [스포츠]굴비즈 이재현군 열애설? 딸기향 10-18 2883
[70339] [스포츠]KBO 와일드카드 엔트리가 나왔습니다 뚜껑이넹 10-18 3153
[70340] [스포츠][여자양궁] 올림픽3관왕 vs 아시안게임3관왕 아테네 10-18 2931
[70341] [스포츠][KBO] 2023 시즌 10개 구단 팀스탯 최종 갈때까지가보자 10-18 3204
[70342] [연예] 어쩌다 사장3 알바생 라인업 쉬운여자 10-18 2938
[70343] [스포츠]전년도 9위 팀을 5위로 끌어 올린 감독에 야유가 필요했을까 처젠강남스타일 10-18 3009
[70344] [스포츠]2026 월드컵 남미 예선 초반부 현황 산악인 10-18 3385
[70334] [스포츠][마라톤] 케냐 사람이라고 다 잘 뛰는 건 아니다 제육복근 10-18 2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