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4일 NBA LA클리퍼스 - 미네소타 프리뷰

레알신항        작성일 02-04        조회 7,348     

LA클리퍼스 - 미네소타




LA 클리퍼스의 홈에서 열리는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만남이다. 올 시즌 양팀의 세 번째 맞대결. 클리퍼스는 직전경기였던 시카고 불스와의 맞대결에서 120-93, 27점 차 완승을 따내면서 4연승을 이어갔다. 3연속 홈경기를 치르는 일정도 나쁘지 않은 편. 1옵션인 블레이크 그리핀의 부상 공백에 아랑곳하지 않고 연일 승전보를 울리고 있다. 추가 부상자가 없는 데다 크리스 폴, JJ 레딕의 부담을 여러 선수들이 전담하면서 좋은 성과를 냈다. 특히 그간 기복이 심했던 저말 크로포드가 야투 감각을 되찾았고 새롭게 로테이션에 가세한 랜스 스티븐슨도 클리퍼스에 부족했던 활동량과 리딩을 선사하고 있다. 디안드레 조던의 수비력은 재능 넘치는 미네소타의 골밑 공격을 잘 막아낼 것으로 보인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는 백투백 2번째 경기를 치른다. LA 레이커스와의 원정경기에서 4쿼터에 거센 추격전을 벌였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기지 못하며 아쉽게 패했다. 이후 곧바로 클리퍼스와 이틀 연전을 소화한다. 이동 거리는 없지만 현재 미네소타 전력을 감안한다면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가능성이 높다. 올 시즌 클리퍼스와의 2차례 맞대결 모두 8점 차 이내 패배였지만 케빈 가넷과 케빈 마틴이 부상자 명단에 올랐고 1옵션을 맡고 있는 앤드류 위긴스의 기복이 너무 심해지면서 미네소타는 공격의 안정성을 잃은 느낌이다. 리키 루비오의 터지지 않는 외곽은 또 다른 약점. 클리퍼스의 최대 강점인 백코트 살림을 위협하기엔 무게감이 너무 떨어진다. 네만야 비엘리차나 잭 라빈, 샤바즈 무하메드로 이어지는 벤치도 오르내림이 심한 편이다.


최근 미네소타는 힘겨운 행보의 연속이다. 안방에서 충분히 쉬고 나오는 클리퍼스의 경기력을 넘어서긴 힘들 것으로 보인다. 클리퍼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댓글 2 개

  • 베르제뷔트

    중요한 정보 감사합니다^^

    02-04
  • 가면쌍끗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이런 자료는 어디서 구하실수 있나요?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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