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4일 NBA 유타재즈 - 덴버 프리뷰

레알신항        작성일 02-04        조회 7,618     

유타재즈 - 덴버


유타 재즈의 홈에서 열리는 덴버 너게츠와의 만남이다. 유타는 22승 25패를 기록하고 있다. 서부 컨퍼런스 9위로 여전히 갈 길이 바쁘다. 최근 흐름은 나쁘지 않다. 직전경기였던 시카고 불스와의 홈 맞대결에서 연장 접전 끝에 105-96, 9점 차 승리를 따내면서 지난 5경기에서 4승을 따냈다. 데릭 페이버스의 복귀가 큰 힘이 되고 있다. 페이버스가 가세하면서 유타는 골밑 수비가 정상을 되찾았는데

유타는 페이버스와 주전 센터, 루디 고베어가 함께 뛰었을 때 10승 7패라는 좋은 성적을 거뒀다. 홈에서 줄곧 머무는 일정도 플러스 요인. 지난 1월 26일부터 계속해서 홈에서 경기를 치르면서 쓸 데 없는 에너지 소모를 방지했다. 홈 성적도 15승 10패로 대단히 빼어난 편이다.


이에 맞서는 덴버는 직전경기였던 토론토 랩터스와의 홈 맞대결에서 시종일관 상대를 압도한 끝에 112-93, 19점 차 대승을 따냈다. 니콜라 요키치가 더블-더블로 활약했고 랜디 포이, 윌 바튼 등 벤치 자원의 활약도 나쁘지 않았다. 원정에선 9승 15패로 열세를 면치 못했던 덴버는 올 시즌 유타를 상대로 2전 전패했다. 지난 시즌부터 포함하면 3연패. 유타의 막강 골밑 수비를 이겨내지 못했는데 그 탓에 유타와의 최근 3경기에서 만들어낸 점수는 고작 78점, 84점, 88점에 불과했다. 유타의 조직적인 수비를 잘 풀어줄 만한 노련한 포인트가드가 없는 탓이 컸다. 그나마 힘을 줄 수 있는 자미어 넬슨은 손목 부상으로 지난 9경기 중 7게임에 결장했다. 경기 리딩을 할 수 있는 선수가 크게 부족한 덴버다.



유타가 홈에서 덴버를 상대로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유타의 승리 가능성이 높은 경기다.



댓글 3 개

  • 폭풍다마

    정보 감사합니다

    02-04
  • 파리왕

    유타 사대 안맞던데 또 마핸못하고 마지막가서 플핸해 버리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02-04
  • 결제100만

    감사합니다 느바는 언제봐도 어렵네요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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