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4일 NBA 샌안토니오 - 뉴올리언스 프리뷰

레알신항        작성일 02-04        조회 6,978     

샌안토니오 - 뉴올리언스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홈에서 펼쳐지는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의 목요일 일정이다. 샌안토니오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의 원정 맞대결에서 대패를 떠안은 이후 올랜도 매직을 안방으로 불러들여 15점 차 승리를 따냈다. 홈 성적은 그야말로 무시무시하다. 올 시즌 현재, 무려 26전 전승을 기록하면서 손쉽게 상대 팀들을 돌려세웠다. 팀 던컨이 무릎 부상으로 계속해서 결장하고 있지만 다른 선수들은 모두 건재를 과시하고 있다. 공수겸장으로 거듭난 카와이 레너드와 더불어 패티 밀스, 라마커스 알드리지 등 상대적으로 젊은 선수들이 좋은 역할을 해내는 중이다. 뉴올리언스의 강점인 골밑을 제어할 만한 전략과 빅맨들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매치업에서도 딱히 뒤지는 상대가 없다. 5할 승률 이하 팀에겐 26승 2패로 절대적으로 강했던 샌안토니오다.


뉴올리언스는 직전경기였던 멤피스 그리즐리스와의 홈 맞대결에서 후반 들어 정신없이 실점하면서 패배를 떠안았다. 10경기 7승 3패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는 점에서 여러모로 아쉬움이 남는 경기였다. 에릭 고든에 이어 타이릭 에반스마저 결장하고 있는데 그 탓에 백코트 살림이 크게 헐거워졌다. 에반스의 이 경기 출전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 노리스 콜이 고군분투하고 있고 즈루 할러데이도 벤치에서 힘을 보태고 있지만 리그 최저 실점에 빛나는 샌안토니오의 막강한 수비를 뚫기엔 어려움이 따른다. 앤써니 데이비스의 외로운 활약만으로는 샌안토니오 같은 강팀을 꺾기엔 역부족이다. 여기에 뉴올리언스는 홈과 원정 성적 편차가 큰 대표적인 팀인데 원정 성적은 고작 5승 18패에 불과하다.

샌안토니오가 홈에서 연승을 이어갈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맞이했다. 샌안토니오의 승리를 추천하는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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