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4일 NBA 댈러스 - 마이애미 프리뷰

레알신항        작성일 02-04        조회 9,483     

댈러스 - 마이애미



댈러스 매버릭스와 마이애미 히트의 맞대결이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다. 댈러스는 직전경기였던 애틀랜타 호크스와의 원정 맞대결에서 경기 시작 8분 만에 주전 포인트가드인 데런 윌리엄스가 부상으로 코트를 떠나는 악재를 맞았다. 이 경기에 출전할 가능성은 낮은 상황. 다행히 해당 포지션에는 좋은 선수들이 차고 넘친다. JJ 바레아나 레이먼드 펠튼이 번갈아 나설 수 있다. 또 다른 백업 자원인 데빈 해리스가 뛰지 못하고 있지만 둘만으로 48분을 꾸리기엔 충분하다. 덕 노비츠키, 챈들러 파슨스, 웨슬리 매튜스로 이어지는 외곽 라인업은 올 시즌 들어 가장 훌륭하다는 평. 특히 파슨스가 살아나면서 노비츠키의 부담이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 벤치에서 골밑을 책임지는 드와이트 포웰, 자베일 맥기는 자자 파출리아와 함께 인사이드에서 궂은 일에 힘쓰고 있다. 홈 성적도 15승 8패로 훌륭한 편에 속한다.


마이애미는 백투백 2번째 경기를 치른다. 원정에서 열린 휴스턴 로케츠와의 직전경기 맞대결에서 후반 들어 흐름을 놓치면서 102-115로 패했다. 주전 센터인 하산 화이트사이드는 6경기 연속 나서지 못한 상황. 나머지 부상자들이 모두 건강하게 복귀했고 화이트사이드를 대신해 주전 빅맨으로 뛰고 있는 아마레 스타더마이어가 연일 더블-더블 행진 중이지만 화이트사이드의 빈자리를 메우긴 역부족이다. 설상가상으로 힘든 백투백 원정의 어려움까지 이겨내야 하는 상황이다. 원투 펀치인 드웨인 웨이드, 크리스 보쉬를 필두로 루올 뎅까지 노장들은 지칠 수밖에 없다. 올 시즌 내내 집 떠나서 고생 중인 마이애미는 원정에서 고작 11승 13패에 그쳐 있는데 떨어지는 활동량으로 댈러스의 퍼리미터 공격을 막긴 쉽지 않아 보인다.


댈러스의 외곽 공격 화력은 마이애미의 수비를 갈라놓기에 충분하다. 댈러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댓글 2 개

  • 도토리장군

    잘보고 갑니다

    02-04
  • 실특마지막

    항상 감사드립니다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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