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LG 서건창, 임찬규 FA 신청 포기…재수생 투수 조장의 추운 겨울
아됴스 작성일 11-16 조회 917
LG 트윈스 서건창(33)과 임찬규(30)가 FA(자유계약선수) 권리 행사를 포기했다.
서건창과 임찬규는 FA 권리 행사 마감일인 16일까지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LG 소속으로 FA 자격을 얻은 유강남(포수)과 채은성(내야수), 김진성(투수)은 FA 권리를 행사한다.
서건창은 결국 FA 삼수를 선택했다.
찬규.....야...잘생각했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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