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4일 세리에A 삼프도리 vs 토리노 해외축구 픽 분석●

인생뭐있어        작성일 02-03        조회 7,825     

삼프도리아는 볼로냐 원정에서 난타전 끝에 2-3으로 패하며 4연패 수렁에 빠졌다. 몬텔라 감독 부임 이후 반등세로 돌아서는 듯 했으나 2016년 새해 들어 급격한 부진을 겪고 있는 상황. 설상가상으로 1월 이적시장을 통해 '에이스' FW 에데르마저 인테르로 떠나고 만 상태다. 그 대체자로 토리노로부터 FW 콸리아렐라를 긴급 수혈하긴 했지만 전반기 내내 부진을 겪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에데르 공백을 대체하기엔 아무래도 역부족이다. FW 카싸노, 무리엘 등 기존 공격자원들이 십분 제 몫을 다해줘야 할 듯. 그래도 콸리아렐라가 친정팀으로 복귀함으로써 의욕을 되찾을 수 있다는 점, 중원에 MF 살라, 알바레스 등의 테크니션들을 추가했다는 점 등은 긍정적으로 평가할 만하다. 기존 부상자들 외에 MF 페르난두, DF 실베스트레가 징계로 추가 이탈했다는 소식. 토리노와의 최근 맞대결 전적은 2승 1무 2패로 팽팽한 호각세다.


토리노는 베로나와의 홈경기에서 0-0 무승부로 발목을 잡히며 3경기 연속 무승의 늪에 빠졌다. 12월 이래 리그 1승밖에 거두지 못하는 등 시즌 중반부 페이스가 크게 침체되어 있는 상황. 1월 이적시장을 통해 '과거의 득점왕' FW 임모빌레를 임대 영입으로 귀환시키긴 했지만 현재까지의 활약은 기대에 못 미치는 모습이다. 공교롭게도 1월 이적시장 막판에 떠나보낸 FW 콸리아렐라로부터 곧바로 부메랑 겨눔을 당하게 됐다. MF 오비, DF 보보 외에 대부분의 부상자들이 복귀를 신고했다는 점, FW 벨로티의 컨디션 회복세 등에 기대를 건다. 삼프 원정에선 2011-12 시즌에 거둔 2-1 승이 가장 최근에 기록한 승리다.


50:50의 팽팽한 승부를 예상. 에이스 에데르 없는 공격진을 재정비하기 위해 좀 더 시간이 필요한 삼프다. 단, 토리노 역시 원정에서 승리를 장담할 만한 기세 및 경기력은 아니다. 무승부 가능성을 높게 본다.


무승부



댓글 3 개

  • 666GG6

    맞는말이에요ㅣ...ㅋㅋㅋㅋ

    02-03
  • SMART

    손안데는 상책인데..

    02-03
  • 담배맛샤턍

    기가 막히네 ㅋ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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